사실상 주위에 안양천이랑 한강밖에 자전거도로가 없어서 거기서 자전거타는데
다필요없고 야간에 어디서 보도듣도못한 태양광LED같은 야간에써도 낮같은 밝기를 가진 LED들고와서
땅을 비추고 다녀도 욕처먹을판에 90도로 정정당당하게 앞에다가 켜놓는 양심터진 애들 은근 많음
반대편에서 자전거라는 형태가 보이기도전에 밝은 불빛으로 눈뽕시키면서 옆으로 지나갈때까지
눈뽕때문에 자전거랑 사람형태도 볼수가 없음. 그냥 앞을 못봄
사실상 주위에 안양천이랑 한강밖에 자전거도로가 없어서 거기서 자전거타는데
다필요없고 야간에 어디서 보도듣도못한 태양광LED같은 야간에써도 낮같은 밝기를 가진 LED들고와서
땅을 비추고 다녀도 욕처먹을판에 90도로 정정당당하게 앞에다가 켜놓는 양심터진 애들 은근 많음
반대편에서 자전거라는 형태가 보이기도전에 밝은 불빛으로 눈뽕시키면서 옆으로 지나갈때까지
눈뽕때문에 자전거랑 사람형태도 볼수가 없음. 그냥 앞을 못봄
캠핑족 저거는
지들끼리는 분위기 잡는다고 저러는 거 같은데
남이 보면 노숙자같음...
캠핑장을 가라
사실상 주위에 안양천이랑 한강밖에 자전거도로가 없어서 거기서 자전거타는데
다필요없고 야간에 어디서 보도듣도못한 태양광LED같은 야간에써도 낮같은 밝기를 가진 LED들고와서
땅을 비추고 다녀도 욕처먹을판에 90도로 정정당당하게 앞에다가 켜놓는 양심터진 애들 은근 많음
반대편에서 자전거라는 형태가 보이기도전에 밝은 불빛으로 눈뽕시키면서 옆으로 지나갈때까지
눈뽕때문에 자전거랑 사람형태도 볼수가 없음. 그냥 앞을 못봄
노브렉픽시충
캠핑족 저거는
지들끼리는 분위기 잡는다고 저러는 거 같은데
남이 보면 노숙자같음...
캠핑장을 가라
배X의 민족과 유게이족도 잊지말라고
난지캠핑장을 가면 되는거 아님?
캠핑충
사실상 주위에 안양천이랑 한강밖에 자전거도로가 없어서 거기서 자전거타는데
다필요없고 야간에 어디서 보도듣도못한 태양광LED같은 야간에써도 낮같은 밝기를 가진 LED들고와서
땅을 비추고 다녀도 욕처먹을판에 90도로 정정당당하게 앞에다가 켜놓는 양심터진 애들 은근 많음
반대편에서 자전거라는 형태가 보이기도전에 밝은 불빛으로 눈뽕시키면서 옆으로 지나갈때까지
눈뽕때문에 자전거랑 사람형태도 볼수가 없음. 그냥 앞을 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