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 월300만원을 요구
https://cohabe.com/sisa/154469
이혼녀가 생각하는 양육비
- 해내고마는 남자들 [5]
- 룬탐스 | 2017/03/24 01:03 | 3619
- 다른 커뮤니티가서도 편협하다고 비난하면 ...거긴 네네~~하고 받아줌? [22]
- 웃기면오백원 | 2017/03/24 01:02 | 3836
- Sk엔카 솔직함...넘 직설적이야...ㅋㅋㅋ [0]
- 우스지용 | 2017/03/24 00:59 | 5314
- 이게 왜이리 꼬였지? [6]
- 룬탐스 | 2017/03/24 00:57 | 3298
- bl성우의 고통.jpg. [30]
- 내아내는헤스티아 | 2017/03/24 00:56 | 2932
- [썰전] 전두환 표창 논란에 대해 안캠프 비판하는 유시민.jpg [26]
- dodohae | 2017/03/24 00:55 | 5631
- 현재 독일 아우토반 달리는 중입니다. [9]
- 소금맛감자칩 | 2017/03/24 00:55 | 3353
- 개의 관점 [7]
- 룬탐스 | 2017/03/24 00:55 | 3597
- 어우 지금 뉴스룸 못보겠어요 [10]
- 가리가리군 | 2017/03/24 00:54 | 4314
- 이혼녀가 생각하는 양육비 [102]
- SINOBUZ | 2017/03/24 00:54 | 5141
- 육두막 나오고 육디사는 것에 대해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6]
- 원핵세포 | 2017/03/24 00:53 | 4003
- 충격적인 미꾸라지의 진실 [39]
- 목욕탕지킴이 | 2017/03/24 00:52 | 4287
- ???: 아 암걸리네 [23]
- 위스키탱고폭스트롯 | 2017/03/24 00:48 | 3663
- 인구절벽의 덫일손없어 공장 문닫는 시대 온다 [12]
- 조용한시민 | 2017/03/24 00:48 | 2804
- 등잔 밑에서 발견한 맛집!!!!!! [13]
- 메시친구 | 2017/03/24 00:47 | 4629
참고로, 이건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저 여성은 연기자임
양육비는 애 아무데나 맡겨놓고 새로운 꼬추 만나러 다니라고 전 남편이 통장에 꽂아주는 돈이 아닌데
나머지 양육에 필요한건 엄마가 벌어여지....무슨 연금복권도 아니고
아니 애 키우라고 준 양육비잖아. 언제 그걸로 생활하라고 돈 줬나
너랑 결혼은 하기 싫은데 니 돈은 필요해네
자아를 키우는 모습
양육비는 애 아무데나 맡겨놓고 새로운 꼬추 만나러 다니라고 전 남편이 통장에 꽂아주는 돈이 아닌데
근데 50은 또 너무 적은 감이 ..
어린이집에 매일 밥만 먹여도 50이상은 들겠다 ..
나머지 양육에 필요한건 엄마가 벌어여지....무슨 연금복권도 아니고
양육비만으로 모든걸 해결하겠다는 발상자체가 이상한거 같은데.
여자는 돈 안범? 돈 못번다 치면 양육권을 포기해야지
저짤이 앞뒤 다 짤려서 확실한건 잘 모르겠는데 저짤만 놓고 보자면 저 여자 아이 저당잡고 일 안하고 지 편하게 살겠다는건데
내가 알기론 저 양육비측정이 일단 측정 한 다음에 둘이 분담해서 남자가 반정도 내는갈로 아는데
우리 집도 이혼했는데
양육권을 엄마가 가져왔음. 친권은 아빠한테 있고.
그런데 엄마가 능력이 없으셔갖고 양육권을 갖고 있으면 안 되는 상황. 변호사까지 불러가며 항소 준비까지 하고 있었는데 다행히도 아빠가 양육권을 포기하심.
근데 양육비를 받게 되면 혹여나도 내 양육권이 뺏기실까봐 노파심에 양육비를 일절 안 받으심...
그런데도 진짜 고생하면서 나 잘 키워주셨다 울 어머니.
난 만약 내가 결혼을 한다면 딱 우리 엄마 정도만 되었어도 소원이 없을 거임.
혹여나 결혼하고서 내가 잘못됐을 때에도 우리 자식새끼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잘 키워주는 사람. 그렇게 강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음.
울 엄니는 내가 장가 가기 전까지 재혼도 안 할 거라면서 남자도 안 만나고 계신데
죄송해요 어머니. 아무래도 엄마는 재혼 못하실 것 같아요......;;;
기준표설명해주는구만 뭔
나랑 같네...울 엄니는 재혼하셨지만;;
그렇다고 내가 결혼했을거란 생각은 하지들 말어!
아빠도 나는 이런사람아니다라며 법적인것과
도덕적으로 법적 처벌이나 벌금보다 더 괴로운걸 걸고 (만빵이니 앰창 그딴거생각도 그렇지만 좋은??의미로 각오라치고)
하면 좋았지않으셨을까 싶다
나 000는 ~~게 딴말하면 남자로써는 물론 인간이자 아버지로써 부모로써 -연설-~~~~~가 아니다
나는 부끄럽지않을것이다하고 하면
부부로써 헤어진거지 자식을 힘들게 할려고 한게 아니니까 잘되지않을까 싶다
뭐 다알수 없지만 힘든게 있었곘지......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다 -_-;
내가 국문과 나왔고 라노벨 쓰면서 괴랄한 문장 많이 만들어내는데도 네 문장은 독해가 되질 않는다.; 뭘 말하고 싶은 거야?
하다보니 좀 핀트가 나갔어
그냥 아버지가 각서를 0나 오글거리게 써서 진짜로 지키잔거지
말로만 떠벌린게 아닌 진짜 어기면 본인의 프라이드가 깨질거 걸고
물론 생각이나, 당사자 어머니께 말안하고 그런 결과가 있다고 생각친않는다
쉬우면 애초에 이혼을 하겠어....... 고민하고 법원에서도 고민한거지
싸운다 이혼!! 이러지않듯이......
그냥 응원이나 해주려고
뭐라는거야? 이거 한국말 맞어?
뭔 각서가 필요 있어. 양육비는 신청해야 주는 건데.
울 엄마는 신청 안했고 아빠도 신청 안 받았느니 안 준 거임. 법으로 따지거나 각서 따위 문제도 아냐. 엄마가 그냥 안 받으신 거.
뭐 응원은 고마워... 이제 다 커갖고 양육권이나 양육비나 상관 없는 문제가 된지 오래지만.
아니 아버지를 못믿고 어머니는 힘들테니
아버지가 각오를 쓰고 믿으라는건데
꼭 신뢰가 안깨졌어도 나라도 남자니까 남자의 허풍적 기질을 알기에 그냥 어머니를 응원해드리고
정돕고싶다면 싫어한다지만 어쩌다 마주할때 진짜 제대로 사과하고,
키다리아저씨처럼하던 몰래 보내던 드렸다면 어머니가 좀 덜 걱정했겠단거란거 이말임.
건너서 여기저기서 들어보면 이게 필력없는 사람이 화자가 되도 우울하더라고.....
아니면 그사람이 그런식으로 전달력의 재주가 있던가....
이게 중요한건 아니지만..
아니 너 대체 무슨 말 하는 거야?! 우리나라 교육이 이렇게나 절망적이었냐.....??;;;
아버지를 못 믿고 어머니는 힘들테니 아버지가 각오를 쓰고 믿으라는 말이 뭔 말이여 대체. 각서를 쓰고 믿으라고??;;
너 무슨 말 하는지 진짜 모르겠어 =_=;; 뭘 말하고 싶은가도 모르겠음. 아니, 그 놈의 각서는 대체 왜 자꾸 튀어나와. 이혼하고서 뭔 각서를 써. 써야 할 이유도 모르겠어 니 글에선.
넌 근혜체에 소질있다
뭔말인지 못알아먹겠어
난 키다리아저씨처럼살짝이라도 드려야 부모의 하나로써 책임이있다고 개인적생각이야
하지만 그래도 떳떳하게 줄때
나는 안받겠습니다, 라거나 당신안믿어요 둘중하나라면
나는 약속을 지키는 아버지다라고 하고 주면 이혼은 했지만 아버지로써 약속을 지킬때까지라도 아버지노릇도 가끔하게 해주고,
가정은 깨졌지만 부모는 안깨진거 아닐까 싶단거지
물론 깨진 그릇은 접합이 안된다는거야
하지만 그렇다고 내칠순없다는것
그게 쉽나?? 아니다란게 문제
외국어 쓴거 번역기 돌린거야..?
루늑님과 대화중입니다 루늑님이 됬다고 할때 해도 늦지않습니다
루늑님과 대화중입니다 루늑님이 됬다고 할때 해도 늦지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박근혜 대리인이지?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안끝났다고
아니.. 사절
시간낭비
술먹었냐 몬소리야
남일에 신경써주는게 어디냐
글고
됬다한다고 아 그래요 하고 가면 아버지로써 좀 그렇잖아
모르지 지인통해 전달을 했을수도 있고
이건 돈으로 주면 정성이다라는게 아니지
쨌든 아버지는 쿨하게 양육권준게 그걸로 싸우지않고 잘자라라고 한거지
막 누구처럼 소송걸지도 않으셨지
또한, 댓가없이 아이를 위해서 준다고 하셨지
안받는다했으니 떳떳하게 전달하기위해서
아버지로서 아무개를 신뢰하고 받으시오하고 준다고 해서 어머니가 됬다고 할지안할지는 모른단건데
지난일이단거지
/
그리고 sodncjhsjdkci 이런 뭐를 친건지 모르는 사람이 던진말에 진지하게 대꾸하지마
끼지말라니까
/
뭐래
일단 난 니 글을 유추해봤을 때, 내 상황을 이해 못한 것 같으니 말해줌.
1. 부모님이 이혼함.
2. 어머니가 양육권을 갖고 아버지는 친권을 가짐. (여기까진 이해 했어? 엄마가 날 키우고 아빠의 호적에 남아 있는 상태라고.)
3. 어머니가 양육비를 신청하지 않음. 신청하면 양육권까지 뺏길까봐 노파심에서. 당연히 아버지도 양육비 신청을 안 받았으니 줄 의무가 없으므로 안 줌.
이해 했어...??
왜 잘가다가..
쟤는 아버지가 법적인 책무말고도 도덕적인 약속을 해서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는거 같다
ㄹ혜체보단 독해 난이도가 낮은게 다행인거 같다
술먹은거같은데 굳이상대하지마
아비든 어미든 양육권없어도 난 가능하면 말야 괜히 몰래 돕는다던가, 아 그때 꼭 받게 했어야했나 하는 부류가 혹시 나올바엔
그냥 받으라고 나는 못믿어도 자식부모로써 믿고 자식을 위한거로, 내얼굴꼴은 잊고 받으슈라고 하는거 ,
쇼라도 했어야한다고
/
그리고, 주변에 뽐뿌하는 얘들있잖아 걔들말을 다 수용하진말어
첫째
밤이라서 다들 살짝 맛이 갔어
둘째 껴들러라서
셌째
안써줘도 알어
계속 하는이야긴
그냥 준다고 해봤자, 봐서 알거아냐 뭘로 했는지는 잘은 몰라도 쨌든 부부의 믿음은 깨졌고 받기는 싫다지
하지만 이건 부부였던자로써, 부모로써 뭔가 매정하다 싶은거야
또 아까 말했듯 후회니 뭐니하는것보단 떳떳히 주자 말하잔거야
/
그리고 팔랑귀아니면 누가 하신말씀대로 아 ~~구나 하는거 0나 욕먹는짓이야
누가 뭔 ㅄ짓을 하건말건 별명은 니머리에서 나오지 남머리거 붙이는거 아니다
요건 우리대화와 별개로 하는말이지
아 그런 거구나. 고마워 번역기 웨건!
아버지는 그런 약속 없었엉. 걍 안주심. 그래서 나 어릴 때 엄마랑 가난하게 살았음 ㅎㅎ 고딩 올라가기 전까지 옷 한 벌 산 거 맨날 입었음. 교복 입으니까 사복은 별로 안 입으니 같은 옷만 맨날 입었었징.
그냥 두분이 만나시던가 카톡을 하세요 이게 뭔......난 저 위에 분 말씀 못알아듣겠어요...몇 번을 읽었지만 이건 무슨 번역기 돌린 것처럼...ㅠㅠ
아...루늑님이 만남을 거절하실 듯.....ㅋㅋ
음.. 번역기 웨건 덕분에 네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는 대충 파악했어;
뭐.. 암튼 고마워 ㅎㅎ;
술 적당히 먹궁. 잘 자랑.
닌 욕은 하기뭐하지만 참 그렇다
/
편견인가 싶은데 이런 이상하게 한글영타친얘들이 밤에 참 삘릴리하게 못됬더라고
음.... 더이상은 벌받기싫어서 욕을 안하는거니까
서로 언급은 쪽지로하던가 하지말자
/
녹차씨 아녀도 마침 네가 원하는 떠먹이기 해주고 있었는데 마침해주셨네
하지만, 너는 마치 알면서도 일부러 시비거는놈들하고 다를바가 없구나
어 원래 그런거냐 너??
뭐래
한글영타로 친얘가 첫댓글중요성의 기점역할도 하지않았다고 못하기에 내가 0랄한겁니다
물론 이건 무슨 이상한 미신적이거나 징크스같은게 아니라, 사람들의 분위기휩슬림의 그런점으로 뭐라한것이 있다라는것입니다
네??????????????
선생님은 밤이라서 그런지 간단한 말을 너무 풀어쓰십니다, 생각나는 대로 쓰시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약간의 정리 후 글을 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너 시비러라고
글구 기다려보라니깐 여기서 시민박씨이야기나 꺼내고 그랬잖아
분위기 메이커자식 나쁜분위기만 만들고말야
너도 자라
쟤가 분위기 흘리거없지않다고요
넹, 그냥 아무개씨나 아무개야해도 됩니다
클리앙에서도 이러더니 아직도 안고쳤네 ㅎㅎ 힘내소~
수능 국어 출제 위원으로 모셔가면 돠겠당
애들 지문 하나 읽는데 20분씩은 걸릴듯
뭐래
그딴건 모르겠고 닉이야 디씨놈들처럼 배껴쓸수도 있는거고,
비추맨이라는 사람이 어느사람 어느글이나 비추질할때 시비걸러온다는건 잘알지.
그리고 클리앙은 눈팅만 하는데 보니까 시기별로 정치글이나 이슈관련글쓰고 뭐 보면 맘에 안들면 신고질하고 글날려버리는
볼트너트 지부 N호가 된것같더라고
모두가 그분들은 아니지만 그런동네서 지내는 비추맨 꼬라지도 알만하다
그만하자. 이분 아프신분임. 놀리지마라
공개된곳에서 쓰면서 1:1대화 한다는게 웃기네
1:1대화 하고 싶으면 쪽지로 해결해야지.
말나온김에
클리앙인지 뭔지 관련도 없고, 거긴 인증안하니까 도용가능성안보 니잘못이고,
거기 볼트너트 지부되가고 몇몇 예를 들어야겠지만, 오염된 구덩이 있는 내게 듣고싶은 좋은소리는 아니구나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9288771
닉넴이 같고 말투가 비슷하니 동일인인듯한데. 좋은 치료받아서 건강하길 빍게요^^
양육비 50을 받아내면 남자 50 여자 50이란 말임...고로 아이 양육비는 총 100이됨..
이거 약간 '엄마가 자전거로 성희롱을 당했어요'보는 기분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님 개꿀잼 인정 ㅋㅋㅋㅋㅋㅋㅋ
비추맨아 그래 말하고 보니까, 너가 왜 시비걸고 다니는지 알만하구나
눈팅으로도 개판이 되버린 오염된 클리앙에서 하던 못된짓여기서 하는건 자유인데,
루리는 옜날부터 인증하고 클리앙은 회원정보안넣지않더냐?? 가입란을 한번 보았다
인증안하더라고
/
니말을 증명못하면 그러지마세요 스펠링하나 심심해서 바꾼거 아니란다
/
그래 사람들말마따라 쪽지로 할말인데 니가 좋아하는 , 내가 눈팅으로만 본 오염됬다는 볼트너트 지부 클리앙은 말야
너처럼 게시판에 맘에 안들거나 나라님욕하면 저격글쓰더라
임마 저격글 쓰고 난리치는건 좋은데, 내가 거기 니들 친구냐??
댓글좀 그만달아줭. 너무 무서워.. 기분나쁠수도 있는데 사이코패스가 글다는 거같애.
자제좀 해줘 내가 잘못했어...
어머님이 힘들게 키우셨는데 유게 할때야???
너랑 결혼은 하기 싫은데 니 돈은 필요해네
지가살거까지 보내라는거아니냐?
및
전남편이 돈셔틀이냐
자식이 돈 쓰는 애물단지냐.
애 한테 주는 돈이야.
300은 과하다만. 난 양육비란게 맏아야 하는건지도 몰랐다.
아니 애 키우라고 준 양육비잖아. 언제 그걸로 생활하라고 돈 줬나
참고로, 이건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저 여성은 연기자임
여우조연상감!
그렇게 생각하니 연기 실력이 엄청난 ㄱ거였군
난 연기자의 연기만큼은 대면하지않으면 그걸 꿰뚫는 내뇌 데이터와 (이건 언어학습처럼 자연적인거라 설명불가인 기능)
약간의 육감으로 보기가 어렵더라고
하지만 대부분은 관통당함 (사실 쉴드가 없지...)
동생은 하도 부모님과 나에게 구라를 치기도 혹은 사소한 둘러대기를 하다보니까 거짓말할때의 동작처럼 느낌과 반응이 보여서 디텍팅이 어렵긴하나,
그렇다고 자세의 진중함이 가려지진않더라고
허나 연기자는 오컬트적인수준의 과학기술이 필요하다
이걸 말해줘야 안다는게
애를 양육할 수 있게 일하지 않아도 될 돈 이렇게 생각 하나본데...
어떻게 결혼한거지?.. 난 그게 더 궁금함..
300 너무 양심 없는 거 아니냐?
전남편 거의 굶어죽으라는 소린데
저거 실제 이혼한 사람 아니다. 각도기 챙겨라.
물론 실제 돈에 대한 가치 경험이 없는 것은 맞고.
내 생각에는..50~80만원이 적당한듯...그것도...대학생때 까지...
우리나라 남자들 평균...170~200만원 정도 범...학벌,인맥,운,,집안 따라 다르지만....80만원 정도 줘도 자기 월급 절반 준거임..
양육비라는게
여자 혼자 애를 키울 경우 돈이 많이 드니
"보조"해준다는 의미에서 전 남편에게서 받아주는 돈이지
키우는데 드는 모든 비용을 다 전 남편에게서 뜯어오는게 아니다;;
결국엔 모친도 부담하는게 있어야 하는거지...
한달에 100만원씩 꼴아박고 전 남편은 그냥 뒤지라는 소린 아니거냐?;
뭐 누가 잘못했나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래서 티비에 함부로 나오면 안됨
난리났네
월3백이상 받으려면 헐리우드 탑스타랑 반드시 결혼을 하고(!)
결혼전에 혼전계약서(!)를 안쓰고해서 살다가 헤어져야..
그리고 남자가 후처를 통해 소산을 하는 대형사고여야하며 가중한 양육비가 아닌 수준의 현재 재무상태면 가능....
아무것도 안하고 쳐놀겟다는거 아니냐ㅡㅡ?
양육비가 자신을 양육하는데 쓰이는 돈이라고 생각한건 아니겠지
그 양육비 고대로 아이에게 필요할만큼 들어가면 ㅇㅈ한다
니가 낳은 아이의 양육비지 니 생활비가 아니다. ㅆㅂ
여자들이 양육비에 대해서 존나게 오해하는게...
양육비는 이혼한 아빠 엄마가 애 키우려고 각자 50%씩 부담하는거임.
뭐? 이전에는 돈은 아빠가 벌어다 주고 밥 해먹이고 학교 데려다준 건 엄마가 했다구요?
껄껄. 양육권은 엄마님께서 법정에서 싸워서 100% 다 부담하겠다고 가져갔잖아요 ㅎㅎ
이건 양육비 ㅇㅇ
물론 여자가 경제개념이 없는건 문제지만
너무 여자들 전부가 머가리 없다고 봐선 안됨
저만큼 요구하는게 ㅄ같은거 맞음 근대 이혼시 보통 여자가 아이를 키우는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실제 양육비를 지급하는 경우가 20%? 였나 그것도 안됨 그리고 딱히 강제성도 없는걸로 알고있음 그래서 대부분이 주다가 나중에는 안준다고함. 그래서 그냥 여자가 혼자키우는 경우가 더 많다고 알고있음 그냥 생각나서 적어봤음 상식이상에 금액을 요구하는 것은 확실히 문제이기는 한데 이문제로 여자 남자의 문제로 생각안했으면 하네.. 복잡한문제라..
양육비 강제성 있습니다.
강제성 있어요..
노답이네 ㅋㅋ
지금 저 프로그램에 설정된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만 아이의 수와 나이에 따라 지급해야 하는 양육비는 달라야겠지.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이라면 보통 50이고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부턴 100정도 산정됨..
그럼 중학생은 150, 고등학생은 200 이런 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