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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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을 안쏘네 깝
그래서 바로 바지 올렸는데...시무룩..
뒷골목 횽들 사이에서 훔친물건이 유행타기 시작함
그러자 가격표 안떼고 입고다닌다거나 포장안벗긴 물건쓰기 등등 요상한게 멋으로 받아들여져서 물건을 사도 가격표를 달고다니다던가함
저 바지도 그것들중 하나인데
훔쳤기때문에 사이즈를 못맞춰서 자기허리보다 더 큰 바지를 입고다닌다 로 시작해서
그게 또 멋으로 받아들여져서 그냥 돈주고 산건도 엉덩이에 걸치고 입고다님
것보단 교도소에서 벨트를 못하게 하는 거를 밖에 나와서도 하게 되서 저렇게 되었다는게 더 설득력있지 않냐?
그래서 바로 바지 올렸는데...시무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을 안쏘네 깝
바지 존나 내리고 다니는거 멋있냐? 겁나 병시같던데
아니야 저거 분명 니거라고 했을 거야
대체 저게 어쩌다 유행 탄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뭔 진짜 살짝 내리는것도 아니고 존나 빤스가 다 보일 정도로 내리고 댕기질 않나....
뒷골목 횽들 사이에서 훔친물건이 유행타기 시작함
그러자 가격표 안떼고 입고다닌다거나 포장안벗긴 물건쓰기 등등 요상한게 멋으로 받아들여져서 물건을 사도 가격표를 달고다니다던가함
저 바지도 그것들중 하나인데
훔쳤기때문에 사이즈를 못맞춰서 자기허리보다 더 큰 바지를 입고다닌다 로 시작해서
그게 또 멋으로 받아들여져서 그냥 돈주고 산건도 엉덩이에 걸치고 입고다님
것보단 교도소에서 벨트를 못하게 하는 거를 밖에 나와서도 하게 되서 저렇게 되었다는게 더 설득력있지 않냐?
스펙타클하네....걍 나 도둑놈 이요~하고 광고해대는 놈이라니.
교도소에서는 걍 치수 다 맞춰서 주지 않어? 설마 미쿡인데 걍 치수도 안재고 막던져줄리가....
그러니까 다시 나와서도 벨트를 안매고 다닌다고 그게 교도소 다녀왔다는 자랑질이 되서
고마워요 갱스터웨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