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사실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수사도 없었고
한쪽 주장만으로 언론에서 지랄발광한 것 밖에 밝혀진게 없는데
벌레새끼들은 기어나와서 논두렁 시계 때 처럼 지랄발광하고
거기에 홀딱 넘어간 새끼들은 덮어놓고 욕하고 있고
지랄들을 한다 지랄들을 해.
시발 죽었는데도 이지랄이면 살아 있었으면 아주 가죽까지 벗겨놓고 씹고 맛보고 즐겼을 것들이네.
웃긴게 이럴 때 조롱하면서 떠드는 놈들 과거글이나 댓글들 보면 죄다 한국 여자 성인지 감수성 좃같다 떠들거나
여자 증언만으로 성희롱 판결 나는데에 대해서 지랄발광하던 새끼들 밖에 없네.
염병들을 한다 진짜.
가만히 보고 있자니까 짜증이 나서 나도 배설 좀 한다, 개잡것들아.
난 박원순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너희들 하는 짓거리 보니까 조금 불쌍한 마음이 드네, 시발 잡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