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격의없는 사이고 커피도 잘 사줍니다.
평상시 농담하면 생글생글 잘 웃고요. 서로 오래 일해와서 잘 아는 사이인데요.
제주도 휴가 다녀왔을 때 남친이랑 갔다왔어? 물어본 것도 그럼 성희롱인가요?
컨디션 안좋아보이면 걱정되서 그날인가보다 힘내라고 하는 것도요?
이제 아무말도 하지말고 커피도 사주지말고 일만 해야겠네요
https://cohabe.com/sisa/1540973
친한 여직원과 농담한 것도 성희롱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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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싫어하면 성희롱
지금은 괜찮지만 나중에 님과의 관계가 안좋아지고 기분나쁜일이 생기면 그 땐 늦었지만 성희롱 입니다.
아무리 격이 없어도 걍 기분나빠서 신고하면 성희롱이지요 조심하세요
오라를 받으라!!!
예전부터 성희롱
평소에는 농담도 잘 받아주는데 갑자기 우니깐 황당하네요.
평소에도 싫은척 못해서 '받아주는척' 하다가선 넘으니 터진걸수도..
1.남친하고 갔나보네는 아님 일상적인 대화2.그날인가 보네는 성희롱
예 그분이 기분 나쁘면 성희롱요다 시장님 덕분입니다내로남불 황태자충성 충성 충성 화이팅 화이팅
'남친이랑 갔다왔어?''그날인가보다 '... 이 말 안하면 할말이 없나요;;; 이건 좀 궁금;;
여행 잘다녀왔어?컨디션 안좋아? 힘내이렇게 말하셔도 될텐데요?
그냥 난 기분이 나빴어요 하면 그때부터... 상대방도 같은 수위로 장난이 들어오는게 아니면 빨리 멈추셔야 더러운 꼴을 안 봐요;;
컨셉이신가 했는데 진심이시네..그런생각이시면 아무말도 안하고 지내는게회사 오래다니는 길입니다
여자(페미)가 싫어하면 성희롱이죠
여자들이 그날이야? 라는 말 겉으론 웃으면서 듣는거 같아도 굉장히 싫어하는 말입니다.
둘다 성희롱 입니다. 이게 이해가 안되면 님 말씀대로 차라리 대화 자체를 안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상대가 수치심을 느꼈으면 성희롱입니다. 두 경우 모두 해당합니다.
그건 니가 판단할 문제가 아님정말 모르는건지 ㅡ.ㅡ
첫번째는 위험수위...두번째는 성희롱이죠
둘다 성희롱입니다
두번째는 빼박 성희롱,,, ㄷㄷㄷ싸대기 안맞은게 다행이죠
성희롱 교육에서 흔히 예문으로 쓰이는 전형적인 성희롱이네요.
본인이 갑인 입장 아니신가요?
갑은 무슨 갑이에요. 팀장도 아니고 꼴랑 대리인데요. 그 친구는 사원이고여
선임에 짬 많으시면 상대가 맞춰주는 상황인 경우가 많아요..그걸 모르신다면 상대방 입장 잘 모르시는 겁니다.
성희롱 맞음
그냥 둘다 병신임
제가 다니는 회사 성희롱 사례집에 있는 내용입니다.
사람이랑 대화할때 그런주제로 밖에 할말이 없어요? 진짜 궁금하네 ㄷ ㄷ
회사 동료가 여친이나 마눌한테 그랬다고 생각해보세요.
존잘 아니면 그냥 가만있어요 나대지말고
전형적인 패턴난 장난인데 상대는 화를 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