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퍼온글이라...정말인지는 모르겠네유...ㄷㄷㄷ
캠트레일....가짜 구름이 저런 이유라면...이건 뭐
관측자들에 의하면 캠트레일은 우리나라에서
4,5년 전 쯤부터 관측되고 있었다고 합니다.
지난 2,3년간 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가물까 저는 의아해했었는데
이제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 것 같습니다.
캠트레일은 의도적으로 가뭄을 일으켜 한 나라의 농업생산량을 초토화시키는
세계주의자들의 기후무기입니다.
또한 5년 전인 2012년은 한미FTA가 발효된 해이군요...
우연의 일치일까요??
한미FTA와 캠트레일의 상호연관성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한미FTA 발효 --> 캠트레일 살포, 자국 내 농업생산량 저하 --> 미국에 더욱 식량수입 의존
우리는 세월호 사건으로 바다를 쳐다보고 있는 동안 정작 하늘의 이 화학가루들을 주시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박근혜 탄핵으로 시선을 청와대에 쏟는 동안 한미일 군사동맹의 요체인 사드를 막아내지 못했습니다. 지금 미국은 안보와 동맹을 이유로 한국인의 목을 죄여오고 있습니다.
FTA 교역으로
THAAD 배치로...
사드 배치로 우리는 중국과 교역이 단절되고 한미FTA에만 더 의존하게 될 것인데
공중에 뿌려지는 저 캠트레일 가루로 자국 내 농업식량사정은 악화될 것이고
미국에 노예처럼 의존하게 될 것 같습니다.
뭐 음모론일수 있으나...한번씩들 보세요~
https://blog.naver.com/who0208/220910151672
https://cohabe.com/sisa/15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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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공군기지에서 만든거라고 하던데.,.
일단은 비행기가 뿌리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상식적으로 자연구름이 저렇게 생길순 없죠..
자연, 인조가 문제가 아니라...
저게 비행기에서 뿌리는데... 무슨 화학무기같은거라는게...ㄷㄷㄷ 그냥 헛소문이길 바래야겠죠~
지금 3월에 비도 별로 안 오는데요.
지금 뿌려서 효과 있나?
저 인공구름은 여러가지 용도와 목적으로 살포 된다고 합니다.
이거 구름 아니고 비행기 지나간 자국입니다 저도 어제 퇴근하다가 찍었습니다 ㅋ
걍.. 비행운 같은데요...
제 생각도
걍 비행운은 5분이면 사라지는데 저건 대기중에서 30분에서 1시간가량 머물면서 확산됩니다~
저거 원주라는데 거기다 뿌리더라도 미국 본전도 못 찾을듯요..
일단 전형적인 음모론의 구조를 그대로 따라가네요.
그쵸.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면 될것이고 굳이 따지겠다면 비행운 정도의 우연으로 생각하면 될것을
음모론이라.. 참 피곤하게 사는 분들이 많기는 하네요. ㅋ
뭔 화학물질로 한반도 전체 구름을 조절 한다고요? 외계인이 아니고서야 ㄷㄷ
저게 말이죠~
하늘에 몇줄 그으면 30분되엔 하늘에 커텐이 쳐집니다~
하늘 좀 보고 다니세요! 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를 오게 할수는 있어도, 안오게 할수는 없을꺼 같은데..
저게 미세먼지가 됩니다.
중국발 스모그는 저거에 비하면 별거 아님...
대기 상층권의 입자상 물질이 많아지면 오히려 비가 오게 될 수도 있을텐데요.
???????????????????????
수증기를 미세먼지로 만든다라....
애초에 인공강우 원리가 특정한 입자를 살포해서 응결이 잘 되게해서 비를 내리게 하는건데 음모론인듯 ㅎ
일루미나티 보고 그냥 닫음..
너무 나갔음.... 아무리 정부가 뻘짓을 한다고 해도...
누구 와이프가 보내줬다는 리본구름이
어쩌다 음모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