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날 종교행사로 연무대 교회 앞에 앉아서 대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일어서서 뒤돌라고 함
다들 웅성웅성 거리면서 뒤도는데
(왜 그런지 모르니까)
왜 이렇게 말이 많냐 하면서 쌍욕 날리더니
누가 고개 돌려서 교회쪽 봤는데
[어떤 개.새.끼가 고개 돌리라고 했어]
라고 그 훈련병한테 욕까지 함
이유가 가관인게
어느 장성이 가족 대리고 교회왔었다가 예배 끝나고 나오는 길인데 훈련병이 처다보지 말라고 그런거였음
ㅅㅂ 왕도 아닌데 ㅈㄹ은 ㅅㅂ
개.독 + 꼰대 + 똥별
삼똥일체 아니냐
끔찍하게 생겼나보죠 내면이
썩은물 휘저어봤자 썩은물이죠
왜 쳐다보지말라는걸까 진짜궁금하긴하다
종교행사 특히 교회에 정신병걸린놈들 많음 불교는 한번밖에 안가봐서 모르겠음
군대에선 왕 맞지
왜 쳐다보지말라는걸까 진짜궁금하긴하다
끔찍하게 생겼나보죠 내면이
존나 흔한 일이네.. 난 예비역 장성 아들부부 노예짓도 해봤다
그게ㅜ바로 헬조센 군대지!
이맛에
헬조선
헬조선
하는건
가봐요
왕이지
못배워쳐먹은 새1끼가 꼴에 사람새1끼라고 사람대접받으려고 하네
훈련소장이 준장이야 그보다 높으면 신이지
왕은 아냐
헌병대에 찌르면 안됨?
썩은물 휘저어봤자 썩은물이죠
국민신문고에 찔러도 될까말까일듯 저건
종교행사 특히 교회에 정신병걸린놈들 많음 불교는 한번밖에 안가봐서 모르겠음
불교는 꽤 외진곳에 사찰이 위치하기고 하고 해서 이상한곳은 자연적으로 도태된다더라
나 훈련소때도 저런 일 있었는데
'우리 딸이랑 마누라가 시간당할지도 몰라 하악...! 보지 마! 보지 마!' 라는 마인드가 아닐까 하고 생각했었음.
개.독 + 꼰대 + 똥별
삼똥일체 아니냐
백제에 옛터전에 계벽에 정기맑고
관창의 어린넑이 지하에 혼연하니
웅장한 황산벌에 연무대높이 섰고
대한의 건아들이 모두 모인 이곳이
오오 젊은이의 주적 노예 제조기
괜찮아
전쟁터지면 젤 먼저 아군총맞고 뒤질놈들이니까ㅎㅅㅎ
방산비리가 총살이 아닌건 다행으로 여기면서 살라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