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와 요리스 평소 감정이 좋지만은 안은듯.흥민이가 런던 한국식당 요리스 데려가서 불고기하고 쏘주 한잔 사주면서 쌓인 감정 풀도록.과거 박지성은 맨유시절 동료들 한국식당 잘 데려갔던 기억이. 쵸코파이 동료들에게 사주기도 하고.사람사이 관계는 작은 것에 감정상하고 쌓아고 작은 배려에 쌓인 감정 확 풀리고 그러는 것임.
센터백도 아닌데 공격수랑 골기퍼랑 왜 저럴까요? 이유가 궁금한데요
흥민이가 볼을 빼았긴 후 수비가담 안했던 요리스가 신경질 부림.
둘이 같은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