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처음쓰네요
오늘 모하비에 견인고리장치를 달려고...
뒷범퍼 떼고... 수출용 뒷범퍼 레일프레임인가 뭐시기를 샀죠...
(수출용은 견인고리를 달 수있게 홀가공이 되어있다고해서..)
근데 이거 볼트 풀어서 땅에 내려놓고 보니... 너무하네
내수용과 수출용의 차이가...
일단 내수용은 프레임이 그냥 한장으로 찍어낸 속이 텅빈... 그냥 깡통느낌..
수출용은 그 10센티가량 되는 두깨에 속이 꽊 차있고...
이 부위가 상당히 중요한 부위로 알고있는데...
뒤에서 차가 받히면 저 프레임이 먹고 그다음 트렁크 리어패널.. 뒤휀다는 물론..
그럼 뒷자석 승객은 말 안해도 뭐..
수출용은 딱봐도 범퍼만 깨질정도..?
이래서 내가 현기차 안타지.. 다른 국내 회사도 이러나 모르겠네요
과연 저부분만 저럴까 싶네요
이런건 올려야지
ㅅㅂ 현기
외국인은 소중하니까
모하비 내수도 탱크라고 생각했는데 수출형은 도대체..
이런건 올려야지
ㅅㅂ 현기
과연 저부분만 저럴까 싶네요
차든 여자든 수출이최고
외국인은 소중하니까
이런건 ㅊㅊ
뭔지 몰라도 내외수 차별이면 ㅊㅊ
현기차를 빨아주는 사람들이 문제지 안빨아주면 알아서 똑같이 만들텐데
수출은 도색을 또 해야하나 보네요
새삼스럽네요~♥/
와 수출용 겁나 탄탄해보이네 ㄷㄷ
엥... KV인데 에어서스가 아니네용??
딱봐도 수출이 더 튼튼해보이네요 ㅎ
역시 흉기답다 차별도 흉기답게~
헐 ...
트렁크 녹이
이런 기사를 볼때마다 현기에서 원가절감을 처음 아이디어 내서 상 받으면서 승승장구 했다는 그 분의 기사가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