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논리적 이유를 필요로 해서 생각의 판단을 해야 하는데
이건 논리고 뭐고 그냥 무작정 씁쓸해지는건 왜인지 ㅜㅜ
배 올라 오는거 보니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에혀~ 쇼킹 코리아 ㅜㅜ
https://cohabe.com/sisa/15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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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ㅅㄲ들...ㄴ도 있고
ㅠㅠ
우연이라거 하기엔 너무........
ㅠㅠ
그동안 일부러 안건진거고
지금은 박근혜 검찰수사 물타기하려고 때맞춰 올리는게 아닌가 싶어요.
ㅠㅠ
모당 입장에서도 더이상 이용가치가 없어졌지요
서로 짝짝궁
그동안 계속 인양 준비를 했기때문에 건져진거지
하루만에 건져진건 아니죠..
인양 시기가 좀 그렇긴 하지만....
시기상 그런건가요..
박근혜 정부때 인양 실패 했단거만 봐서
물길이 센곳이라 그런가 영영 못건지는건가 생각 하고 있었는데..
시기상 ㄱ런건지 여튼 이래저래 씁쓸함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준비기간이 3년씩이나 걸릴까요? 대형 조선소가 3개나 있는데
처음부터 세계 1위 업체에 요청했으면 6개월에서 1년에 끝났을 일을 기술도 없는 중국업체에다가 의뢰해서 3년이나 걸린거고.. 실제 이방식으로는 4~5개월 걸렸나 봐요. 부력제 쓴다고 배다 뚤어 버리고.. 도대체 싱식적으로 진행된게 하나도 없다는..
밑작업은 다 끝났을거고.. 인양시점을 차기정권 이양후로 할려고 했을것같은데. 순시리 일터지믄서 일사천리로 진행된것같은데유..
임기말에 인양은 절대 안했을것같아유 최대한 언론과 멀어진후로 미루는게 ..그동안 어떤 브리핑도 없었던것도 그렇고
시기가 참 요상하지...어찌 그리 검찰수사만 하면 얘기가 나오는지
국정원, 군경이 방해하지 못하도록 감시해야할 겁니다.
세월호 빠진날, 주요 조선소에서 대형 크레인 침몰지점으로 보내는데, 일주일.
배 끌어올리는 것은 3~4일이면 가능했던 일인데, 안했던 거고 못했던 거죠.
옆에서 포켓뭐시기 하면서 헛바람 불어넣던 사람들과
인양 거부하던 유가족들도 있었지요 수색이 우선이라면서
일주일은 무슨요..
바로옆에 현대삼호조선, 대한조선 있습니다..
그쪽에 협조요청 했으면 2~3시간이면 도착합니다.
배 가라앉기전에 도착하고도 남죠~
이건 아니었구요. 수색 끝나고 삼성중공업이 해준다고 한건데 정권에서 거부했고 그냥 크레인으로는 안된다가 정답이었어요. 이 크레인 방식으로 한다고 중국업체가 하면서 시간을 3년 보낸거죠.
애초에 국내에 맡기지도 않았고, 이상한 중국 업체에 맡기는 것도 희안하고,
중국업체는 지정된 인양 일정에 맞추지도 않고 물밑에서 무슨 작업을 하는지 선체 훼손 시키고
일정이 자꾸 늦어지는데도 정부는 지연손해금 받을 생각 전혀 없어보이죠.
이러니 음모론이 생길수 밖에요
대선이 50일남았네요 정권바뀌기 전에 얼른 건져서
없앨것 없애고 숨길것 숨길려고 서두르는듯
이것도 정답인듯 합니다.
탄핵 되자마자 올라오는건 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