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후보 측 관계자는 “어제 토론회 때문에 안 후보가 격분했다. ‘질린다. 벌써 몇 개월째냐. 3~4개월을 참았다’고 하더라”며 “대충 얼버무리고 넘어갈 생각은 추호도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 안 후보는 TV토론 방송 후 자신이 쓴 글을 참모들 대화방에서 보여줬고, 이를 본 일부 참모들이 파장을 우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안 지사가 페이스북에 올렸다고 한다.
안 후보 캠프에서도 격앙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박영선 의원멘토단장은 “문재인 캠프가 네거티브라는 프레임을 만들어 다른 캠프에 걸고자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문 후보 지지자들의 댓글 비난 등에 대해 “문 캠프 지시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며 “문 후보가 사퇴를 하든 뭘 하든 책임져야 한다”고 했다. “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확실하게 짚고 넘어갈 것”이라고도 했다.
한번 걸어봐라 영선아. 그 순간 니 정치인생은 끝이야
박영선 의원멘토단장은..............문 후보 지지자들의 댓글 비난 등에 대해 “문 캠프 지시 없이는 불가능한 일???
안희정 캠프의 내부 범인은
이 사람임....
??????????????
조중동은 니들이 시켜서 했냐?
내가 오늘은 세월호 기도하느라 험한 말 안쓸게요. 대신 니네들 진짜 그러지마라.
워딩이 이시장쪽이랑 똑같네? 짰나?
네거티브 프레임 논리 오진다 이것들아..
????????????????????????????????????????????
3~4개월을 참았다뇨...
대연정 발언 언제 나왔는데요...
그나마 문전대표가 가장 점잖게 대응했는데,
거기에 화가나셨다니 ㄷㄷㄷㄷ
어제 토론에서 문후보가 언론개혁으로 너무 부각되어 열받아서 격분했다.
벌써 몇 개월째냐. 지지율이 생각보다 안나오는 3~4개월을 참았다’
이렇게 기사를 써야 맞는거 같은데요..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혀가 길어질수록 본질이 드러난다
안희정은 결국 저게 본질임
박영선땜에 경선판이 더러워지고있다.
일부러 이간질하는 느낌마저든다.
그래 마지막 발악을 해보거라
이제 얼마 안남았다
니들을 용서할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걸 명심하거라
차기 차차기도 물론 없거니와 울고지랄해도 절대 다음도지사 시장 국회의원은 절대 꿈도꾸지말아라
골수에 병이 깊어서 시간이 지나도 치료가 될 지 쯔쯔
아 이제 면상도 보기싫다.
이재명만도 못한놈
박영선 저기 갈 때부터 어느정도 예상한 일이긴 한데.... 간지 얼마나 됐다고.......
이건 아무리봐도 저게 그냥 본질이었던 것 같네요.... ㅡㅡ
박영선이가 안희정 제대로 매장시키네요. 오빠가 배후에 있나..
누가 나한테 지시를 내렸다는거야?
미쳤군...
끼리끼리들 잘논다.
피코계의 참피언될듯.
저 박영선x은 정무적판단 짓거리로 심판받았어야했는데
김한길이가 보이지않는 손인가요?
망령이떠오르네요.
안철수 대통령만드는 정무 맡았냐. 박영선아?
이럴려구 탈당안한듯요.
구로박 진짜 구역질 나오려고 하네
트위터에 이런 의견도 올라왔더라구요.
제주도에 안희정 지지자 명단이 조작된거... 그걸 덮으려고 자극적인 워딩을 쏟아내는거라고 합디다.
우연히, 정말 우연하게도 안캠 소속인 박영선이도 본인에게 불리한 이슈는 다른 자극적인 떡밥을 던져서
무마하는 스타일이라지요?
말이야 방구야.
정말 짜증난다.
뭐 사퇴 진짜 욕나오네.
문후보님이 뭘 잘못해서 사퇴야? 너나 사퇴해라
저런 시부럴잡것들이
나는 나는 뭐여
당원도 아니고
혼자 고군분투하는 나는 뭐냐고
개잡것
1월 22일 공식 출마했는데 무엇을 어떻게 3~4개월을 참았다는 건지 모르겠군요. 아무리 오래 참아 봤자 딱 2달이구만...
마구 내지르는 저런 사람이 무슨 대통령이 되겠다는 건지 정말이지 기가 막힙니다. 정말이지 질립니다. 아주 만정이 다 떨어져요.
안희정,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다(전문)
한겨레 | 작성자 엄지원 기자
게시됨: 2017년 01월 22일 15시 39분 KST 업데이트됨: 2017년 01월 22일 15시 54분 KST
안희정 충남지사가 22일 “내가 민주당의 적자”라며 차기 대선에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 가운데 처음으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것이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7/01/22/story_n_14311378.html
어쩜 손꾸락하고 똑같은 ㅋㅋㅋ사퇴? 문후보가 사퇴하면 지들이 될 줄 아나, 사퇴하라고 난리네. 문후보 사퇴하시면 최시장님 찍습니다.
이슈를 더큰 이슈로 덮는 수법
근데 그게 먹힐까?
와 제대로 미친듯
아니정 이성남 이 둘은 못 먹는 감 찔러나 보자는 심정인듯...
누구 좋으라고? 국민의당 좋으라고...
정권교체 안되도 문재인만 아니면 된다는 국민의당을 위해서 죽어라 네거티브해서 문재인에게
어떻게든 흠집을 내 지지율 떨어뜨리려는게 이들의 목적인듯 합니다..
새누리당 놈들이 저 많은 촛불집회 인원을 보며 누가 동원했냐고 물었다지
양초를 누가 공급했냐고 돈은 어디서 났냐고
왜 그럴까? 자기들은 동원하고 공급해야만 모이거든
자발적으로 모이는 촛불을 이해할 수가 없는 거겠지
박영선 씨 문캠프의 지시없이는 불가능한 일?
거꾸로 말하면 당신네들 지지자들은 뭔가 지시를 해야만 움직이는 모임이란 뜻이지
'문 캠프 지시 없이 불가능한 일'이라는 워딩 허위사실 공표 아닌가요?
적당히 언론에 얼굴 좀 비추고 뉴스에 등장하면 일 잘하는 정치인인갑다, 하고 공천만 따면 쉽게 간다고 믿었던 정치인들의 거대 카르텔대 정치 무관심이 생존권을 위협한다는 걸 알게 된 시민들의 혈전이 아닌가 싶어요.
요부죠. 자기 것이 안될 것 같으면 파토내는...
이슈는 더 큰 이슈로 덮는다.
유권자 무시하네 와...바닥이 도대체 어디냐
ㅇㅇ 지랄마
이쯤되면 할복성애자 라고 불러도 될거같은데
경선 끝나고 정치 안할생각인가 보내
기사제목이랑 다르네요..?상관없어요?
나한테 지시한 사람 찾아내면 내가 10억 줄께.
...쌩지랄 염병하네! X3..
?? 작년 키워드는 내로남불 올해는 적반하장인가요? 참긴 뭐참어ㅋㅋ
5천만의 대표가 되겠다는 사람이 뭐 저리 쉽게 격분하고 징징댄담. 그러면 그럴수록 깜이 아니라는 느낌만 듬.
옆에 있으면 토닥토닥 위로는 해주고 싶지만 별로 표 주고 싶지는 않음.
뭐래..진짜 ..어휴...정신력이 겨우 저정도면서 무슨 대선을 한다고 난리여...편하게 고향가서 선거하니 쉬웠나본데 참나 ..서울이나 타 지역에서 지방선거 함 해보고 오라해라...대선은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징징인거냐..그동안 정치는 어찌한거냐???안철수만 어린이 마인드라고 생각했는데..정신머리 둘이 똑같네..내가 저 정도 인간을 차기로 믿었단게 한심스럽다
이런 반민주적인 인간들을 봤나. 지지율 1위 후보 찍어누르는 방식이 아주 졸렬하고 다채롭네 그려
어휴 구좌파 쓰레기들
박x선 . 이x주. 이종걸..이철희. 반드시 나가는 때까지 감시 한다.
안희정 지사 지지는 접은 지 오래지만
이번은 또 새로운 물음표가 머리에 뜹니다.
전략적인 것이라기에는 뭔가 이상합니다.
계속 이런 일들이 측근들을 통해서 나오는 것도 그렇고..
안철수씨 민주당 흔들 때 모습하고도 곂쳐보이고..
내부 측근들 관리할 수 있을 만큼 캠프 내에 영향력이 있지 않은 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아니면 정말 그렇게 생각해서 하는 말이라면 진짜 정치력이 없는 것이라는 말 밖에 안되는데
혼자서 착각하고 쉐도우복싱하면서 스트레스를 키우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러다가 진짜 복싱하면 어떻게 감당할라고...
문재인 후보는커녕 국민의당하고만 얘기해도 혈압올라 뒷목 잡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참 한때는 이 사람 든든하다고 생각했던 제가 반성하게 됩니다.
국당이 경선으로 조용하니
애들이 국당짓 이어받아서 하고 있네
안캠프의 전략입니다.
일단 2위를해야 결선투표에 희망을 걸수있으니
이재명보단 자신에게 반문을 노리고 이번경선투표에참여한 사람들의 시선을 끌려는 빤한 속셈이죠.
뭘하든 안희정과 박영선등은 이젠완전 끝장났네요.
선거때마다 한석이 아쉽다는 이유로 미워도 표를줬지만 이번엔 딴것도아니고 정권교체의 열망에 모두가집중하고있는데 저짓하는건 두고두고 머리에 남죠.
ㅂ2 안.박!
박영선...
안철수와 더불어 얼굴이 가장추한얼굴로변한사람들....
미쳤네 진짜. ㅡㅡ
니네 지지자들은 캠프 명령받나 보지?
미친듯ㅋㅋㅋㅋ왘ㅋㅋㅋ이건 뭐 진짜 어이가 없네요
자해공갈단도 아니고;;;;
이 정도면 거의 정신병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