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은 신병이나 부하병사를 갈굴떄 최대한 목청을 높이며
인신공격, 패드립등 최대한 사람 기죽이는 방식으로 갈군다
하여 요즘엔 이를 견디지 못하고
이에 눈물을 흘리며 자진 퇴소하거나 전역하는 병사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군기확립 면에서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조근조근 말하면서 타이르는데도 효과가 뛰어난
한국군대에 비해선 효과가 미비한듯 하다
ㅈ같은건 똑같음
미군은 훈련병 생활만 저지랑하지만 국군은 계속 지랄하자나
너무 감동해서 눈물이 다 나네 ㅠ
90년대 갈필요 없이 일병이 선임한테 맞아죽은 사건이 6년전임
임금 똑바로 주고나 저지랄 하던지
ㅈ같은건 똑같음
한국군대는 때리잖아.
군번이?
군대는 케바케라 확신은 못하겠지만 90년대 군번 아니신가요 아조씨
21세기야. 전경대 끌려가서 그렇지
90년대 갈필요 없이 일병이 선임한테 맞아죽은 사건이 6년전임
너무 감동해서 눈물이 다 나네 ㅠ
ㄹㅇ 실세 최고참을 위해서 모두가 하나되어 몰래 깜짝파티를 열어주다니 ㅜㅜ
임금 똑바로 주고나 저지랄 하던지
한국군대 윗짤은 선임이 전역 마지막날 얘기도중 눈물을 보이자 소대원들이 숙연해져있는 모습
ㅋㅋㅋㅋㅋ 진짜 같잖아 시1발 ㅋㅋㅋㅋㅋ
미군은 훈련병 생활만 저지랑하지만 국군은 계속 지랄하자나
모병제와 징병제의 차이
해병대만 그런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