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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시 죽은 와이프가 데려온 딸을 어디에 맡겨야 할지 고민
둘다 기구한 인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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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가 아는분은 부부가 아이를 고아원에서 입양해 키우다가 헤어졌는데
재혼할때도 당연히 내아들이라고 데려가 키우시더군요 훌륭한 여자분이었어요
그냥 결혼하지 말고...
죽으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개도 함부로 안버리는 세상에...
장가 갈려고...
애를 버린다...??
니가 사람이냐..??
니 새끼만 중하고...
니가 사랑했던 사람 애는 개만도 못하냐..??
저라면 데려갑니다..
인간이 무엇인지 이제 알겠니?
아무리 좋다고 해도 저런 것이 인간이다.
전 글쓴이의 심정도 이해가 가네요... 자식 행복을 위해서 자신은 희생한다는 것도 부정적인 입장인데다가 진짜 자기 친자식도 아니니깐요.
뭐 기른 정도 있으니 저런 고민도 하겠지요.... 남 일에 대해서 실제적인 도움 줄거 아니면 비난할거는 아니라고 보고요..
잘 해결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