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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의 강론중 난입한 꼬마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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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에서도 아이가 강단에들어왔을때 한 말이
우리는 주앞에서 저 아이처럼 자유로운가?
하는 말이어서 참 뭉클했지...
그리고 여자사람에게 고백하고 실패하면 성직자의 길을 걷기로 했던분(?)
종교계의 켠김에 왕까지를 실천한 사람
진짜 역대 교황들을 보면 직책에 점점 더욱 어울리는 분들만 앉으시는 것 같다.
다른곳에서도 아이가 강단에들어왔을때 한 말이
우리는 주앞에서 저 아이처럼 자유로운가?
하는 말이어서 참 뭉클했지...
종교계의 켠김에 왕까지를 실천한 사람
그리고 여자사람에게 고백하고 실패하면 성직자의 길을 걷기로 했던분(?)
뭐야 그냥 유게ㅇ..읍읍
진짜 역대 교황들을 보면 직책에 점점 더욱 어울리는 분들만 앉으시는 것 같다.
그는 신이야 짤
훈훈한거랑은 별개로 경호원들은 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