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가 자빠져도 노무현 탓" 이라며
부자들과, 부자들을 대변해주는 보수언론들은
가지지 못한 서민들을 선동했습니다.
부자와 서민은 투표장에서는 다 같은 한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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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과 보수언론들은, 오늘도 서민들을 선동합니다.
너희들도 부자가 될수있어
너희들도 종부세 내는 고액주택 살수있어
그리하여 전월세내는 서민들이 선동되어 노무현 정권을 욕합니다.
노무현은 그렇게 정권말기 지지율이 폭락하고 정권이 교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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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집권했습니다.
세종대왕 이후로 대한민국 역대 두번째 성군이 나라를 통치하고 있습니다.
부자들과 보수언론들은 또다시 노무현때 썼던 방법을 사용합니다.
문재인이 퍼준다
문재인이 대북 굽신거린다
문재인이 경제 망친다
문재인이 외교 망친다
문재인이 나라를 베네수엘라로 만든다
문재인이 나라를 중국에 판다, 북한에게 갖다 바친다
문재인이 최저임금 올려 실업자가 양산된다
문재인이 주식 양도소득세 거둬 개미들 피 빤다
현실은?
우리 국민들은 더 이상 그때 선동했던 수법에 속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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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재난지원금 선거용이라고 선동하고
- 재난지원금 퍼주면 나라곳간 거덜난다고 선동했던 그들
- 재난지원금 기부율 보니까 콘크리트 지지율 30%의 반의반도 안되는 기부율을 기록했습니다.
그렇게 나라 욕하면서 재난지원금은 받아서 낼름 써먹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게 부자들과 보수언론들의 본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