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팰리하고 다른게 국체적으로 모르겠지만....
일단 노랑 반사광이 앞바퀴쪽 펜다 부분에 야광반사경이 있고..
램프안에 램프가 2개 밖에 없고, 낮 주간led 보니까 램프 하고 사이드 렘프 등 중간에 작은 led 도 없고..
실내에는 국내건 모르겠는데 가죽이 격자무늬로 되어있데요..
이상했던건 렘프가 국내거하고 규정이 달라서 센서인가를 교체 했다고하는데
터널만 지나가면 계속 경고등이 뜸...ㄷㄷㄷ
계기판이 디지털이니까 키로로도 나오고 한가지 네비가 아직 국내 네비로 호환 해야하는데 사용을 못하고 있음 ㅋ
형님이 미국에 살어서 미국에서 현기차 보면은 의외로 같은 차라도 인테리어 각종 기능 등등
의외로 많이 빠져있더라구요..반면에 엔진은 배기량도 큰게 들어가고..
사진은 유툽에서 ...
엔진은 2.4인데, 알루미늄휠도 안달린 깡통중에 깡통 쏘나타 이런 식이죠. 국내형은 2.4면 거의 이미 풀옵.
미국기준
앞바퀴 반사등이 아니라 깜빡이 달려있을거에요
그리고 후방감지기가 없을겁니다
근데 부드럽게 잘나가데요 suv 같은 느낌도 없구..
특히 엔진 소리가 외국 고급차처럼 들렸어요 밟으니까...
버튼식 기어는 같은거 같구 네비는 티멥으로 사용,,,ㅋ
국내용도 3.8가솔린 엄청 부드럽게 잘나갑니다
3.8 시승한 사람은 2.2디젤 못사고 한참 고민하죠
미국은 법규정상 옆면에서 앞 뒤 모두 깜빡이가 보여야할겁니다
그래서 요즘 승용차들 헤드램프나 후미등이 휀다까지 길게 나와서 미국 수출용은 거기에 깜빡이가 들어갑니다
펠리세이드는 헤드램프가 짧아서 휀다에 하나 박아놨을겁니다
스팅어 후미등이 보기싫게 길게 나온거도 그때문입니다
사진상 주간주행등이랑 전조등도 다름류 ㄷㄷㄷ
미국은 주간주행등이 분리가능하지만 우리나라는 3cm이상 떨어지면 안되서 중간에 넣은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