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는 가축들이 자꾸 늑대에게 잡아먹혀버리고
급기야 본인까지 위험해질 뻔한 러시아 어느 마을의 노파가
일부러 왼팔을 늑대에게 물리고 오른손에 든 손도끼로 늑대의 두개골을 갈라버린 사건이 화제.
노파의 설명
'전혀 무섭지는 않았다. 늑대는 재빨랐다.
그래서 이렇게 일부러 왼손을 내밀어 물게하고 목구멍 깊숙이 집어넣어 늑대의 움직임을 막았다.
아픈 건 무시하고 도끼를 크게 휘둘러 혼신의 힘을 다해 머리를 내리쳤다. 즉사였다.'
영상에 머리가 쪼개진 늑대짤 나오므로 주의
무슨 댕댕이도 아니고 늑대를... 젊은 시절엔 아마조네스셨나봄...
존나터프해 ㄷ
토끼도끼 샷으로 잡았네
저할머니 사실 왕년엔 특수부대의 에이스가 아니얐을까????
은퇴한 여고생
존나터프해 ㄷ
토끼도끼 샷으로 잡았네
저할머니 사실 왕년엔 특수부대의 에이스가 아니얐을까????
무슨 댕댕이도 아니고 늑대를... 젊은 시절엔 아마조네스셨나봄...
은퇴한 여고생
울버린 슬레이어 칭호를 얻었습니다
한방에 ㅎㄷㄷ
젊었을적엔 생통나무를 단독으로 드는 분들이시니 나이가 들어도 저정도는;;
여윽시 토구의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