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아내와 함께 사는 진보 성향의 문화비평가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가 자신의 자녀에게도 국적이 두 개가 있다고 밝히고 지도층의 뻔뻔하고 괘씸한 작태를 보면 국적을 포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경향신문에 게재된 '나도 국적을 포기하고 싶다'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자신의 아이에게는 두 개의 국적(아빠를 따라 한국 국적, 엄마를 따라 일본 국적)이 있다면서 덕분에 일본 정부로부터 출산비를 전액 돌려받고 매달 양육비를 받는 등 편리한 점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18세가 되는 아이가 한국 국적을 갖기를 희망하지만 일본인 아내는 여러 모로 유리한 일본 국적을 선택하기를 바랄 것이다면서 "아이가 18세가 됐을 때, 자기가 알아서 선택하게 놔둘 생각"이라고 말했다.

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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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같아도.
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궁금해 어쩌다가 저리 미쳐 버렸는지 그 계기가 너무 궁금해....그럴것이다 그런거 말고 직접 듣고 싶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이참에 일본으로 이사를 가는게
병역면제라는 말인거죠?
ㄴㄴ어느 국가 국적을 취득하느냐에 따라 달라짐
왜 이상한것들은 죄다 일본과 연관되어있는지
전마 직업이 뭔교??
주댕이로 흥한 자 주댕이로 망한다
혐 표시좀,.,,
확 십새끼 주둥아리를 쳐 날리부까~~
어쩐지 쪽국이랑 밀접한 관계였구나...
ㅁㅊㄴ
이참에 일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