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께서는 본인이 돌아봤을 때 뻘짓(?)이라고 느낀것에 무엇이 있나요?

뭐 있는 거 정리하고 면식 수행하면서 재구매하고 하는 게 우리내 인생 아니것습니까

글씨체를 보니.. 외국에서 오래살다오신....ㅋㅋㅋㅋ

현재형으로 말씀하신듯 ㅋㅋ 아,아닙니다

짐벌 크래인m2 샀다가 세팅한 후 고프로 옆에서 자다가 얼마전에 판매했습니다
다신........

초고수님께서도 시행착오를 겪으시는 군요!
저는 이제 모노포드에 눈이 가서 이거 미쳐요ㅋㅋ

그게ㅋㅋ 다행히 잠자고 있을 때 관심 밖으로 밀려나갔을 때
출시가 되어 다행입니다ㅋㅋ

저도 사무실에 굴러다니는 고프로4 한번 사용해보고 삘받아서 고프로 6 2대, 카르마그립, 액세서리류 한 백만원어치 그리고 고프로 7까지 달리다가 현타와서 다 정리하고 서랍속에 고프로 7 한대 잠자고 있습니다.
누적 구매액으로 치면 풀프레임 바디 한대값 정도 나갔네요.
악션캠이 화질 빼고 다 좋은데, 화질때문에 잘 안쓰게 되더군요. ㅡㅡ 여름 물놀이때나 좀 사용하는데, 올해는 코로나 덕분에 할수 있을지도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