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얇은 니트에 가디건만 입었는데도
땀이 줄줄 나네요
.와..... 분당선 찜통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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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하철 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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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사람은 안그럴지도....ㄷㄷㄷ
제가 병든거 같네여
5월이면 이제 육수 본격적으로 뽑아집니다
이렇게 더울줄이야 ㅎㄷㄷㄷ
고..골아서 그러신가봐유..;
ㅋㅋㅋㅋ 죽을 때가 된거 같아요
으으음.... 저는 오늘 얇은 외투 입었지만 괜찮았는데 .... 부비실때 타서 그러신가봐요.
약간 몸이 허하신것도 있으실듯.
밖은 시원한데 지하철 안이 덥네유 ㅎ
이제 코트들 다 세탁소로 보내야겠어유
이 날씨에 추워하시는게 더 허한것 같은데....
오늘 날이 꽤 선선한데도 그런가요?
지하철 안에는 난방 틀어놨어요 ㅎㄷㄷㄷ
ㅋㅋㅋㅋ 그러면 더울수 있겠네요..
에어컨 틀어주던데 온도가 올라갔는지..
니트에 가디건을 또 입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