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정작 경선참여한 사람도 딱 누구를 찍겠다가 아니라 둘중 고민한다 이런 분들 계시더라구요.
영업한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투표전에 연락해봐야될거같습니다.
소심한다혈질2017/03/22 04:21
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 혹여 나중에 반성하더라도 용서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쇼룡2017/03/22 04:28
벌써 부정선거라고 밑밥까는 느낌 손가혁
CEJ2017/03/22 05:11
투표독려 고고
오리자장구2017/03/22 07:23
안타깝더군요 민심이라는걸 안지사는 이번기회에 배우시기를...
재즈매니아2017/03/22 07:34
쫌팽이가 아니라 완전 생양아친데요
PassFinder2017/03/22 08:35
노무현과 안희정 이광재는 정치 동업자 관계죠.
안희정은 정치공학자로 그 도움만 맏는 동업자
문재인이나 유시민은 동지
숲속통신2017/03/22 09:22
저기... 정알못이어서 그러는데 저 기자님이 말씀하시는 폭탄이란게 뭘 말하는지 누가 설명좀.. 혹시 전대갈 표창건 갖고 시비건 거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우리엄마최고2017/03/22 09:36
안희정은 이런 페북 글을 문재인 측근이 자신을 비난하는 글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마지막 문장 같은 걸 예를 들어 자신의 인격을 건드리는 네거티브라고
그렇게 생각해야만 어젯밤 같은 페북 글을 쓸 수 있겠죠 안타깝습니다
절대!안돼2017/03/22 09:45
아 나씹으면 이명박근혜라고 페북에 개쳐씨부린거? 쫌팽이
새벽빛2017/03/22 09:48
참.. 안지사의 페북을 보면서 자기 스스로 만든 함정에 빠져 허우적대는 한 사람의 꼴불견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의 토론에서 대놓고 문재인 후보를 무시하고, 네거티브 하던 사람이 네거티브를 하지 말자고 먼저 말을 꺼내고,
뒤를 이어 문후보의 네거티브에 힘들었다라.. 멀쩡이 눈뜨고 지켜보는 수많은 사람들을 한순간에 바보를 만들어 버렸습니다.
대연정이라는 말로 추운 겨울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선 사람들을 한순간에 바보로 만들어 버리고,
5.18 광주화 항쟁에 상처를 가진 사람들에게 문후보를 가지고 비수를 꽂더니,
어제 마지막 방점을 찍네요. 참, 혼자만 잘나고 똑똑한 사람이었습니다. 딱, 지금의 누구와 그리 다를바 없는 모습에
내가 알던 그 안희정이 맞나 싶습니다. 사람 망가지는 거 정말 한 순간이네요
딱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정작 경선참여한 사람도 딱 누구를 찍겠다가 아니라 둘중 고민한다 이런 분들 계시더라구요.
영업한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투표전에 연락해봐야될거같습니다.
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 혹여 나중에 반성하더라도 용서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벌써 부정선거라고 밑밥까는 느낌 손가혁
투표독려 고고
안타깝더군요 민심이라는걸 안지사는 이번기회에 배우시기를...
쫌팽이가 아니라 완전 생양아친데요
노무현과 안희정 이광재는 정치 동업자 관계죠.
안희정은 정치공학자로 그 도움만 맏는 동업자
문재인이나 유시민은 동지
저기... 정알못이어서 그러는데 저 기자님이 말씀하시는 폭탄이란게 뭘 말하는지 누가 설명좀.. 혹시 전대갈 표창건 갖고 시비건 거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안희정은 이런 페북 글을 문재인 측근이 자신을 비난하는 글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마지막 문장 같은 걸 예를 들어 자신의 인격을 건드리는 네거티브라고
그렇게 생각해야만 어젯밤 같은 페북 글을 쓸 수 있겠죠 안타깝습니다
아 나씹으면 이명박근혜라고 페북에 개쳐씨부린거? 쫌팽이
참.. 안지사의 페북을 보면서 자기 스스로 만든 함정에 빠져 허우적대는 한 사람의 꼴불견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의 토론에서 대놓고 문재인 후보를 무시하고, 네거티브 하던 사람이 네거티브를 하지 말자고 먼저 말을 꺼내고,
뒤를 이어 문후보의 네거티브에 힘들었다라.. 멀쩡이 눈뜨고 지켜보는 수많은 사람들을 한순간에 바보를 만들어 버렸습니다.
대연정이라는 말로 추운 겨울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선 사람들을 한순간에 바보로 만들어 버리고,
5.18 광주화 항쟁에 상처를 가진 사람들에게 문후보를 가지고 비수를 꽂더니,
어제 마지막 방점을 찍네요. 참, 혼자만 잘나고 똑똑한 사람이었습니다. 딱, 지금의 누구와 그리 다를바 없는 모습에
내가 알던 그 안희정이 맞나 싶습니다. 사람 망가지는 거 정말 한 순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