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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사 계단 오를때 앞에 짧은 치마 올라가면 시선처리가;;

천장이나 옆을 보고 가자니 븅신 같고;;
아랫쪽을 보거나 핸드폰 만지자니 의심 받는거 같고
시선처리 어떻게 하나요?

댓글
  • 고1아빠 2017/03/22 08:43

    얼른 앞서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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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주좀주소 2017/03/22 08:51

    출근 사람들 가득찬 계단에서는 그게 안되요 추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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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수스섹대 2017/03/22 08:43

    음부쪽을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쳐다본다고 잡아가는 것도 아닌데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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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주좀주소 2017/03/22 08:49

    잡혀갈거 같은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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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f(..)하이알통 2017/03/22 08:51

    둔부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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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lkyway』™ 2017/03/22 09:16

    팬티는 진짜 질긴것같아요..
    이렇게 간절한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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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티낭구 2017/03/22 08:43

    그냥 당당히 앞으로보고 갑니다. 단 시선은 흐리멍텅하게 아무생각 없는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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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밥] 2017/03/22 08:44

    자연스레 보고가는거죵.. 단지 니가 거기 있단 이유로 내가 회피할 필욘 없다라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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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게이아님 2017/03/22 08:45

    그냥 쳐다봄. 차라리 청바지 딱 붙는게 더 섹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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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르뷰 2017/03/22 08:45

    녹화모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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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붕어빵아찌 2017/03/22 08:46

    먼저 눈까는 쪽이 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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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uceWillis 2017/03/22 09:07

    당당하게 보세여..내가 들춘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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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용진 2017/03/22 09:09

    가던 길 갑니다.
    시야에 들어오는데, 그부분만 안볼수는 없죠.
    간혹 안보고싶은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방법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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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연채희빠 2017/03/22 09:12

    저도 대놓고 봅니다. 내가 죄지은것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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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일링D3 2017/03/22 09:13

    신발봅니다 아니발목아니 종아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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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이없어 2017/03/22 09:15

    여기 사진사이트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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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걱정말아요그대 2017/03/22 09:16

    근데 본인들도 전부 속바지 입고 다녀서 별로 신경 안쓰던데요...속바지는 속옷이 아니라면서..........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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