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한 유튜버의 후회

요샌 하루에 2개씩들도 많이 올리던데 한달에 2개는 뭐야

애초에 겨우 300벌었다고 퇴사한게 ;;

밑에사람은 관두고 유튜버활동의 노오력이 부족하지않았나 생각해봅시다

19년도에 너무 안일했네.

우마급이 아니면 한달에 두 개로는 유투브 못 버텨

밑에건 아직 1년차 가지고 징징대는 거처럼 보이는데;;

저런 고무줄 수입에서 월 300 벌거면 그냥 회사 다니는게 낫지.

퇴사한건 그렇다치고 뭔 깡으로 1달 유럽여행을 갔지?

퇴사해서 유튜브로 오지게 돈 끌어모으고 세계여행을 가야지 퇴사하자마자 유럽으로 떠나니 노답이 되지 ㅋㅋ

4만따리에 퇴직을 생각하다니;

1월~2월이 문제가 많았네...

유럽여행 중에도 브이로그라도 올려야 했다

얜 퇴사보다 유럽여행이 더 문제

퇴사하고 유럽여행 한달이 좀... 창업하고 창업기념하고 문닫고 여행가는건데?

한달만에 6천명이면 개떡상이네

가끔 심심할때 찾아보는 유튜버들이 있는데, 보면 하루에 최소한 한개에서 두개정도는 올리더라.
그 바닥도 꾸준히 하지않으면 도태되는 시장임

아니 유럽여행을 왜 가 ㅋㅋㅋㅋㅋ

저건 퇴사한 새끼가 병1신인거고 영상 하나 떴다고 바로 퇴사하고 여행 처 가는 능지에서부터 뭘 해도 안될 놈이다.

구독자도 구독자지만 조회수도 있어야하니까

이건 퇴사하고 몰빵을 한게 문제가 아니라 퇴사한답시고 자리매김도 못한상황에서 한달이나 던진 그냥 지 자업자득이지 ㅋㅋ

요새 말 들어보면 실버버튼은 받아야 전업하던지 말던지 고민하라던데 거기에 4만 찍고 유럽여행가서 업로드 안한건 자12살행위지

저 유럽여행이 존나 치명적 실수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