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를 보았다.jpg

시대가 변하면 법도 변해야 하는데...

가해자가 미성년자이고 술먹었고 심신미약이고
이따구로 법을 가해자 입장에서 볼게 아니라
피해자 입장에서 피해입은 만큼 형벌을 내리도록 바꿔야됨
가해자 입장을 왜 고려해주지

진짜 친구 잘 사겨야하는구나..

범죄자가 살기 참 좋은 나라...
아까 낮에도 희대의 범죄자 하나가 국빈 예우 받으면서
침대딸린 방에서 검사들이랑 희희낙락하고 있던데..

내가 저 남동생이면 그 방화범 어떻게든 고통스럽게 죽이고 자살할거같음..

난 똑같이 할꺼같다.

범죄는 술이 저지른게 아니라 그냥 그 사람이 저지른건데...
솔직히 제가 막내의 입장이라면 목숨걸고 복수할 것 같음...저정도면 그냥 세상놓아버리고 그냥 아무것도 모르겠고 다 집어치우고 그 불지른 새끼 어떻게든 최대한 고통스럽게 복수할 것만 생각하면서 죽지 못해 살 것 같은데...

똑같이하고말꺼임 그냥ㅋㅋ어려서 1년2년 살다나올거같으면 그냥 똑같이 불지름

미성년자라고 또 약하게 하면 진짜 파나새끼 십새끼 됩니다
저런 십새끼는 평생 디질때까지 독방에서 하루에 한끼만 감자 2알만 주고 살아가게 합시다 판사새끼 십새끼야

진짜 법이 왜 가해자편이지???  피해자편에서 형을 더 주고 보상을 시켜줘야지 왜 가해자 생각해서 형을 감면해주지??

미성년자라 배상능력이 없으면 그 부모가 갚아야지
그 부모가 능력이 안돼서 다 못 갚으면 불싸지른놈이 성인되는 순간부터 매달 차압들어가야지...
법에 허점이 너무 많음 언제 고칠래?

저런 건 꼭 찾아가서 도끼로 찍어버려야....

이렇게 고통속에 사는 피해자들도 많지만 또다른 문제가 생길수도 있는데 왜 사회에서 격리되지 않는지 의문 ...
제2의 피해자가 생길지도 모르는 확률보다 이 인간이 개화될 확률이 과연 얼마나 높을까..
다 잠든 남의 집에 들어가서 이불에 불을 질렀다는건 일반적인 범죄가 아닌데 ....

저새끼 진짜 지금 근황궁금하네 쓰레기처럼 살아야하는데

저라면 똑같이 불 지릅니다. 걔네 집에 똑같이 불 지를 겁니다. 도망친다거나 하지 못하게 친구네 가족들 묶어놓는 한이 있더라두요. 저런 미친새끼 진짜... 자기도 그 고통을 느껴봐야 됩니다. 하루하루 고통스러워 하는것보단 복수하는게 낫습니다. 복수하고나면 허하다곤 하지만 왠지 전 뿌듯하고 희열감을 느낄 것 같으니까요.

에이ㅋㅋ내가 저 꼴났는데 그 방화범새끼 평범하게 사는꼴 어떻게봐요ㅎㅎ
친구였으면 개인신상도 알고 집도 알고 이럴텐데 당연히 지옥끝까지 쫓아가서 수천배로 고통스럽게 죽여야죠ㅋㅋ
내 부모를 죽이고 난 평생 장애안고 살아가야하는데ㅋㅋ제가 저 피해자였으면 제 인생사전에서 자비 용서 수긍 희망 이런 단어는 없을겁니다.

덱스터. 덱스터가 필요해 진짜..

남들 다 자는 새벽시간에 찾아 가서 연락 안 받았다고 복수할 생각을 하는 것부터가 제정신이 아닌 새끼고 싸이코패스가 확실한 듯
내가 독재자면 저렇게 유전자부터가 잘못된 애들은 씨뿌리기 전에 사형이나 거세를 시킬듯. 물론 모든 싸이코패스가 범죄자가 되는건 아니지만 어쨌든 사라질 수록 좋은 유전자는 맞는덧

이거 현조건조물 방화치사랑 살인죄 경합이라 빼박 형사법원 라닌가요? 미성년자라도 소년교도소 거의 최고형 나올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