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이하가 경선신청 주 연령층이라는 당직자 얘기가 나왔다네요 ㅋ
[한겨레] 5년전 경선 108만명의 2배 달해
“20~30대 참여자도 많이 늘어나”
수도권·강원·제주 121만명
호남>영남>충청권 순으로 많아
“20~30대 참여자도 많이 늘어나”
수도권·강원·제주 121만명
호남>영남>충청권 순으로 많아
민주당은 지역별 분포 외엔 선거인단의 성·연령별 규모 등을 밝히지 않았으나, 한 핵심 당직자는 “선거인단의 주 연령층은 40대 이하이며, 이전엔 민주당 경선에 관심이 없었던 20~30대의 참여도 많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정권교체의 열망과 민주당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래도 방심은 금물입니다 ^^
권당님들 일반 신청자님들 꼭 참여들 합시다!
압도적 표차를 보여줍시다
호남이 3위! 저도 열심히 뛰었습니다!
역시 공인인증서의 장벽은 노인들에겐 무리...
살다가 공인인증서 덕을 볼줄이야..
일단 어떤분은 보수의 아이돌이고 어떤분은 박스떼기 하신 분이라서. 안심할때는 아니지.
방심금물...절대 금물...경선에 참여한거지 투표를 한게 아닙니다...주위에 참여한 사람들 투표여부까지 확인해야...
http://win.minjoo2017.kr/bbs/board.php?bo_table=schedule&wr_id=8
요기서 확인하시고
변화의 시발점이 되어봅시다.
예 끝까지 방심은 금물입니다
제가 너무 설레발 쳤네요 죄송
압도적으로 이겨서 적폐청산할 힘을 줍시다.
방심하지말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려구요^^
저는 내일 반차쓰고 한표 행사하러 갑니당
이건 뭔소리지
방심 ㄴㄴ요
절대 아니됩니다
저도 요즘에 젊은 층 정치 참여욕구 높아진 거 진짜 많이 느껴요..
경선참여가 끝이 아니고 투표까지 유효표로 다 마쳐야죠.
꼭 투표하시길.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젊은 층들은 젊은 안희정이나 이재명을 지지하는게 아니라 압도적으로 문재인을 지지한다는게 더 놀라운 이유가 될겁니다.
대선도 전자투표 가능하게하면 참 좋을텐데
박스떼기 잊어서는 안됩니다.
헐
강원도;;
초치는건 아닌데 말이죠. 민주당에 대한 기대는 거기서 빼줬으면해요. 솔직히 별 기대 안합니다. 오히려 이번 대선때 커밍아웃하는 구태의원들 많아서 심히 우려스럽네요. 다음 총선때까지 어찌 기다릴까요.
내일 점심에 투표하러 갑니다
와이프까지 일단 두표 행사 예정
60% 봅니다 예선 본선
근데 현장 투표가 11만명이나 되네요?
손가혁애들이 초반에 ars투표 조작 가능성 있다면서 현장투표 신청하라고 퍼뜨리던데...
현장투표 결과는 호남 경선 때 같이 발표 된다고 하니 걱정은 좀 되네요. 초반에 승기를 잡아야 하는데... 음.. 권리당원들이 현장투표 많이 해야 될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