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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자택 경호원 권총 분실했다 찾아

주민이 발견해 돌려줬지만 실탄이 들어있었고 즉각 발포가 가능하도록 장전된 상태였다.
주민이 발견해 돌려줬지만 실탄이 들어있었고 즉각 발포가 가능하도록 장전된 상태였다.
주민이 발견해 돌려줬지만 실탄이 들어있었고 즉각 발포가 가능하도록 장전된 상태였다.
와... 경호원이 이래도 되는건가요? 이거 근무태만 아닙니까?

댓글
  • 소심한다혈질 2017/03/21 22:18

    미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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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우74 2017/03/21 22:19

    군대였다면...그냥 죽었다고 복창해야 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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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패트롤 2017/03/21 22:21

    군생활에서 장병들끼리 대화에서 이럴때 부르는 명칭!
    고문관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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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웰 2017/03/21 22:22

    모시는 분(?)한테 옮은건가요? 정신 챙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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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작 2017/03/21 22:22

    전염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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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노테 2017/03/21 22:26

    주사기로 무장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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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1000명 2017/03/21 22:33

    일부러 흘린건 절대 아니겠죠..
    주민이 발견했기에 다행이지,
    만약 얼빠진 친박또라이가 습득했다면..ㅜㅜ
    비정상의 일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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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볼 2017/03/21 22:58

    이거 수사해봐야 합니다. 절대로 경호원이 권총을 분실할리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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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한땀 2017/03/21 23:06

    점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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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ga 2017/03/21 23:08

    일부러 사용해 주십사 하고 흘린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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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학적인변태 2017/03/21 23:08

    지랄도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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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태산발호미 2017/03/21 23:13

    누군가 큰 그림 그리는 거라면
    경호상의 실수가 유독 많았다...를 위한 떡밥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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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리티컬 2017/03/21 23:17

    그리고 멀리서 들려오는 소리...
    "석양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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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ble6 2017/03/21 23:26

    기강이 개판이네...아니 개도 이러진 않겠다. 저러고 엘리트라고 목에 힘주고 다닐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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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톨트 2017/03/21 23:27

    군대에선 총기 분실은 무조건 구속 수사이던데... 뉴스로 본 것만 병, 부사관, 준사관 이렇게 세 가지 케이스가 모두 구속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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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식인 2017/03/21 23:27

    분실당한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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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zzmania 2017/03/21 23:43

    탕탕절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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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nterX 2017/03/21 23:44

    ㅂㄱㅎ를 보내고 모든걸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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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마로대사자 2017/03/21 23:44

    아니 이게 실수로 잃어버렸다는게 말이 되나요???? 전대통령을 경호 하는 사람이 이런 군대 이등병도 안하는 실수를??? 이건 뭔가 냄새가 나는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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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띠 2017/03/21 23:47

    지금 데모하는 박빠또라이들이 주우라고 일부러 흘런걸까?
    설마. 설마. 혹시. 설마가 사람잡는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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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파리 2017/03/21 23:48

    최순실이가 지만 살아남을라고 ㄹ혜를 암살하려는 계획은 아니겠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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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속에손풍덩 2017/03/21 23:52

    모시는 주인이나 그 경비나 넋빠진 건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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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현. 2017/03/21 23:56

    이거 혹시 탕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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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긔 2017/03/21 23:56

    호위 대상의 수준에 딱 맞는 경호 제공 클라스. 과연 상대의 눈높이에 맞추어 생각하는 동방예의지국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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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쳐돌았군맨 2017/03/22 00:08

    1. 과격 박사모 손에 권총이 들어간다.
    2. 대선 중에 총기 사고가 발생한다.
    이런 큰그림을 그렸던 건 아닐까요? 화장실에서 뭔짓을 하면 총기를 두고 나올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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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학적인변태 2017/03/22 00:15

    어휴 우리 맹뿌 부지런한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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