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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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각 동지여러분 러시아로 갑시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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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건 문제가 아닌데
간다고 해서 저런 처자들이 반겨줄지 의문이죠 ㅎㅎㅎ
언어가 되는 한국여자도 못 사귀는데, 무슨 러시아야ㅠㅠ
일단 말이통해야 꼬시던 말던할것같아요
어느깊은 겨울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물었다.
슬픈꿈을 꾸엇느냐.? 아닙니다.
무서운 꿈을 꾸엇느냐.? 아닙니다
러시아 처자랑 사귀는 꿈을 꾸었습니다.
근데 왜 그리 슬피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히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수 없기때문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이럴때보면 정상적인데..~ ㅋㅋㅋ
ㅋㅋ
위에 겸손 붙었잖아요 실상 아니란 얘기에요 ㅋㅋ
평범..ㄷㄷㄷㄷㄷㄷㄷ
근데 쟤네랑 우리랑 미의 기준이 다를듯
러시아가 인종차별이 좀 있다고... 특히 여자들도..
러시아 스킨헤드들에게 죽도록 얻어 맞음
우크라이나로 가시죠
가봤자 ㄷㄷㄷㄷㄷㄷ
안젤리나는 한국에 시집온 러시아 여자가 아니라서....
먼저 지극히 개인 의견입니다. 형수가 러시아 사람인데요....
집안 행사 관련 참여도 꽝.... 등등등에 추천 안합니다.
하는 행동들에 실망한게 한 두건이 아니라 글로 다 못쓰겠네요. 욕도 못쓰겠고여... ㅋㅋㅋㅋ
그러므로 저는 비추천!
형이 잘 가르쳐야죠 ㅋㅋㅋㅋ
형이 푹빠져서요... ㅋㅋㅋㅋㅋㅋ
삐~~~ 삐~~~ 하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젤리나 왼손 약지 보면 커플링 꼈어요~ 착각하지 마세요~
그반지 제가 준거예요.
가면 러시아 ㅊㅈ들이 자게이 좋아할까요?
들이댔다가 러시아성님들한테 러시안훅으로 개털리고 장기털리고 관에 담겨서 고향땅 밟을수도
곰도 만나야죠...그까지 갔는데...
영어도...안돼는데...러시아어는 ...어찌...해야하나요....하신 동영상에서 성비불균형비높은나라든데...러시아도요...여자가 더 많음
로쌰....
왜 직접 여행다녀왔다는 사람들 말로는 콧수염에 팔에 털 부숭부숭한 아줌마들이 많았다는 얘기도 본적이 있는걸까요...
하체미만이 심각해보이더라구요
마눌40대쯤 되면 돼지 한마리 키우고 살듯
가서 효도르형 한테 좃나게 쳐맞고 울지 말구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