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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피죤투 커다랗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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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죤투 얼굴 반복되는거 왜케 웃기지ㅋㅋㅋ
한가놈이....
아니야! 내 기억속에서는 감동적인 장면이란 말이야!
특히 피죤투가 지우 ㅆ발새키....이러는 표정 같아서 더 웃김ㅋㅋㅋ
설명충 등판
인성갑 한가놈이 피죤투에게 "일이 끝나면 데리러올께" 라고 1번도로에 두고 떠남.
그 일이란게 무슨 몬스터볼을 누구에게 건네주는 일이였는데 그 일을 끝내고도 찾으러 안감.
그 후로 피죤투는 영원히 한가놈을 기다리며 1번도로에 있었다고..
(DOTAX)도탁스 어떤 느낌일까요?
하여간 온다고 하고 약속 안지키는 놈들이 문제야
두 피존투 크기가 비슷한 것 같은뎈ㅋㅋㅋㅋ
피존투는 회상이라도 하지...
성원숭은 아무리 지가 좋아서 갔다지만 버린거나 마찬가지인데 회상같은것도없음 ㅋㅋ
한가놈이 뭔뜻이에요? 한지우 가츠동 먹는놈?
그리고 포케쇼...
피존투 다시 데리러 가기를 계속 쭉 기다렸는데 안 가서 짜증났던 기억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