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클로버필드
카메라 들고 뛰어다니는데 나도 뛰어다니는 것 같이 느껴서 멀미 때문에 보다가 나옴
2.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이건 가시관 쓰고 고문으로 피가 튀는 화면도 화면인데 몸에 짝짝 달라붙는 소리가 오져서 보다가 토할 거 같아서 나옴
1. 클로버필드
카메라 들고 뛰어다니는데 나도 뛰어다니는 것 같이 느껴서 멀미 때문에 보다가 나옴
2.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이건 가시관 쓰고 고문으로 피가 튀는 화면도 화면인데 몸에 짝짝 달라붙는 소리가 오져서 보다가 토할 거 같아서 나옴
난 데이오브 퓨쳐패스트
갑자기 급똥이 밀려와서 참을수가 없었어
난 데이오브 퓨쳐패스트
갑자기 급똥이 밀려와서 참을수가 없었어
아 엣지오브 투마로우구나
그래서 난 아직도 엣지오브투마로우 결말을모름
마지막에 인간들한테 체포당하고 수혈받아버리는 바람에 주인공이 시간회귀 능력 잃어버리지만 포기하지 않고 남은 단 한번의 목숨 팀원들 모아서 파리에 진짜 적 대빵 습격함.
습격하면서 적 대빵 처치하면서 동귀어진하는데 이게 왠걸 죽이면서 진짜대빵 피가 입 안으로 들어가면서 다시 능력 획득. 강등당하기 전 과거로 회귀하고, 괴물들이 미래예지 능력 잃어버리는 바람에 쳐발리면서 끝남
아 그거였구나 요약 고마워!
너 비위가 약하구나;
고어를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우연히 보게 되더라도 토할 정도로 심각했던 작품은 없었는데 저 둘은...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도 리얼 내성없으면 못보지
존나 재밌었는데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재밌게 봤었음
근데 생각해보면 채찍에 살점 떨어져나가는게
진짜 리얼했던거 같아
보다가 잔거는 있음 제이슨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