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에 있는 사람인데 보더니 연예인 시키라네요..
중1인데...ㅎㅎ
요샌 데뷔가 빠르다고 할려면 지금 시키라네요.
내 자식이긴 하지만 키도 크고 날씬하고 얼굴도 주먹만하고 꽤 이쁜편이긴 하거든요.
그냥 싫다고 했습니다.
여자애 연예계 보낼 생각도 없지만 결정적인게 목소리가 박경림이라는...ㅋㅋ
애들 때 말하면 무슨 고어물 같아서 검사했더니 성대결절..
지금은 진짜 많이 좋아졌는데 목소리만 들으면 남잔지 여잔지 참...
외모랑 목소리가 전혀 매치가 안되네요.
커서도 그러면 수술 시키라던데 참...
https://cohabe.com/sisa/151542
딸 아이 연예인 시키라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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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역같은거 자리 있으면 경험이라도 시켜보세요. ㅎ
아이가 하고 싶다면야..
걔도 하기 싫어해요..ㅎㅎ
남편을 잘만나는게 제일 복인듯
그냥 립서비스로 미스코리아 시키라고 하는거 아닌가요?
내 자식이지만 냉정히 봐도 이뻐요..ㅎㅎ
크으 팔로 시작하는 거 아시죠?
네..알아요.ㅎㅎ
그렇게 말씀하시니 따님의 사진이 필요합니다. 궁금해요! 살짝이라도
시켜보세요~ 누가 아나요~
성격이 끼가 없어요..ㅎㅎ
영화계에 있는 사람이 스카우터가 아니면 저런 말 잘 안합니다. 그 판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잘 아는데 지인한테 그런 말을 진심으로 할리가 없죠. 무엇보다 데뷔 한다는 개념으로 접근한다고 보면 그 과정을 저 사람이 패스하게 해 줄 능력이 안 된다면 그냥 립 서비스로 보세요.
뭐 어쨋거나 호박한테 그런 소리는 안하겠죠..ㅎㅎ
아빠가 냉정해봤자죠 ㅋㅋ 이쁘다고 연예인 되는것도 아니고... 운도 맞아야 하고
그래서 안시킨다니까요..ㅎㅎ
그 사람 나쁜 사람이네오ㅡ
그판이 얼마나 힘든판인데
지딸 아니라고 막 내 뱉다니
이미 큰놈은 그판으로 들어갔네요..
저도 소시적에 압구정동에서 길거리캐스팅 좀 당해봤다는. .
말한사람한테 키워보라고하세요..대신 잘못되면 인생종칠줄 알라고...
일단 연예인이 다른건 다 좋은데요.
여자는 시집을 늦게 가거나... 안 가는 경우가 많다는게 나쁜 점 이라고 보는데요.
원래 이쁜 여자중에 남자 목소리톤이 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