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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 부수기의 대표적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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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의 기대를 배신함.
+ 알라라크
이친구는 예전부터 나와서 안할만햇고
진또배기는 알라라크지
배신하긴 함. 그게 지 애비였다는 점에서 클리셰가 박살남 ㅋㅋㅋ
+ 알라라크
플레이어의 기대를 배신함.
이친구는 예전부터 나와서 안할만햇고
진또배기는 알라라크지
알라라크는 배신할 예상은 다들 안했지 지혼자 잘먹고 잘살러 간다는 예상은 했어도
저자를 미라에게 다시 되돌려 보내시오.
배신하긴 함. 그게 지 애비였다는 점에서 클리셰가 박살남 ㅋㅋㅋ
마지막에 가서라도 때릴 줄 알았는데...
자유의 날개 : 당연히 악역이겠지? => 차르에 병력 떨궈주면서 도와주는 참 인물이었다
군단의 심장 : 캐리건을 확보했으니 본심을 드러내겠지? => 아크튜러스 갈때까지 그런거 없음
공허의 유산 : 그래도 캐리건이 깽판친것도 있고 실질적인 1인자가 됬는데...=> 그래도 별거 없음
후일담 소설 : 여전히 그런거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