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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전통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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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런 이상한 무기 만들어도 괜찮을 정도로 철 질이 다른나라들이 부러워 할정도로 개쩔었다고 함
아 베르세르크에서 봤던거다
우르민이었나?
이래뵈도 실전용
마지막은 우르미라는 연검인데 진짜로 실용성 있었다고 함. 한 남자가 저거 들고 9명하고 싸워서 다 쓸어버렸다는 기록도 있음
메이플 도적무기
실전성이 있었을까 아니면 그냥 무술용이었을까
이래뵈도 실전용
인도는 도대체...!
인도가 전쟁이랑 싸움이 진짜 엄청 많아서
다 실전용
의외로 인도의 검술이나 무술은 존내 실전적인게 많음
인도가 간디 때문에 비폭력 무저항이지
역사로 보면 Be 폭력으로 상대를 무저항 하게 만드는 새끼들이에요
때릴 상대가 없으면 만들어서 때리는 전투민족이에요
ㅋㅋㅋㅋ 현재도 파키스탄 중국이랑 분쟁중이라
한국 자주포 사갔단말야 ㅋ
기묘한무기는 첫번째 전투에서 승률이 높음. 모르면 맞게됨
저런건 삐끗하다 자기 손모가지도 베어버릴듯
첫번째나 마지막은 실전성이 있는무기야?
후려치면 방패로 막아도 방패 뒤로 말려서 살점 다 뜯겨 나갈거 같은데?
첫번째는 투척용으로 쓰는 개인 무기인데
저번에 영상에서 봤을때 엄청 잘날아가더라
이름이 샤크람인가 그랬던거같은데
첫번째 무기는 "챠크람"이라고 불리는 무기인데,
닌자들이 쓰는 표창 쪼가리랑은 차원이 다른 투척 무기다.
저거 20~30미터 밖에 있는 사람 머리도 자를정도로 미친 무기임..
와 챠크람!
다아는 거네
메이플 도적무기
춤인줄알았네
아 베르세르크에서 봤던거다
우르민이었나?
라떼는 퇴마록이였는데
베르세르크에서 봤엉!
참고로 저런 이상한 무기 만들어도 괜찮을 정도로 철 질이 다른나라들이 부러워 할정도로 개쩔었다고 함
그때는 그랬는데 지금은 아준전차나 만들고 있으니...
멋있어;
실전성여부는 둘쨰치고 무예용이라도 어케 휘두르는건지 궁금한데 ㄷㄷㄷ
저 방패에 뿔달린것처럼 생긴건 어케쓰는거야 ㅋㅋㅋㅋ
일리단처럼?
가운데 잡고 타노스처럼 빙글빙글
저런걸로 알랙산더를 물리쳤단 말이지..?
막짤은 좀 살벌하다 갈기갈기 찢기겠네
놀랍게도 저기있는 모든 무기들은 다 사용법이 있었고 실재로 사용도 했었고 나름 잘 나갔던 무기들도 있다.
존나 멋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짤 무기 퇴마록에 나오던데
1번 칼은 도대채 어딜 잡지 뭔 철로 된 장갑을 끼는 걸까?
저건 투척용 원반처럼 던지거나
손가락으로 빙빙 돌려서 던지거나함
링 안쪽에 날이 없어. 그래서 팔 등에 여러 개를 끼우고 적을 확 훓어버리거나, 아니면 안쪽을 잡고 부메랑 던지듯 던짐.
던지면 별로 쓸모없지안나? 라고 생각한순간 어차피 생긴것부터 글러먹었다고 생각했음ㅋㅋㅋㅋㅋㅋㅋ
제식무기는 아니었겠지?
저거 다 메이플에서 봤는데
도적 무기자너
크리스 단검도 인도산이었나 그랬지? 운석철로 만든거
도적의 기원은 인도에 있는 것이다.
디아블로2 할때 자주 보던것들이다
전부다 베르세르크에 나오던거네?!
마지막은 우르미라는 연검인데 진짜로 실용성 있었다고 함. 한 남자가 저거 들고 9명하고 싸워서 다 쓸어버렸다는 기록도 있음
와씨 상상해보니까 졸멋이네 ㄷㄷㄷ
로망을 아는 무기군.
오죽하면 중국 무술의 원류 중 하나가 인도겠어 ㄷㄷㄷ
붓다가 무술 초고수였다지 ..
이런거보면 베르세르크 작가가 중세시대 무기뿐이 아니라 여러나라 공부하고 만화 그렸다는걸 알수있어서 참좋음
소울칼리버에 나오는 채찍칼도 인도에 있다며
저것들 대부분 메이플에서 봄. 첫번째는 코믹 메이플에서 봤지.
게임에서 다 봤던것들이군
마지막건 익히기도 힘들겠다
소울칼리버에서 본것들이 많네
막짤 저거 어떻게 쓰는지 되게 궁금하다
저 채찍칼은 검든 부녀자 한명이 몽둥이 들고 덤빈 불량배 여럿을도륙했다. 이런 문헌이 있다잖어
맨 위에거 어크 신디케이트 DLC에서 본거같아
3번째는 베르세르크에서 반사도화한 쿠샨 요수부대가 쓰는 거 봤고
마지막 우르미란 뮤기도 베르세르크에서 나오는 거 봤네.
는 생각해보니 저기 무기 대부분이 베르세르크에서 나오는 무기네?
뭔가 저거 들고서 춤췄을거같아
첫번째는 날려서 쓰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