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보안관 출신의 청원 경찰이 쏜 권총에 강도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권총으로 무장한 강도로부터 은행을 지킨 청원 경찰 브라이언 해리슨(Brian Harrison)에 대해 보도했다.
지난 1월 20일 미국 일리노이주 록퍼드 알파인 은행(Alpine Bank). 파란색 스키마스크를 쓴 무장강도 로렌스 터너(Laurence Turner·34)가 총을 천장에 쏘며 은행 안으로 들어왔다. 이를 본 해리슨이 곧바로 권총을 꺼내 로렌스를 쐈다.
둘의 교전이 계속되고 해리슨의 발포에 겁먹은 로렌스가 출입문을 향해 도망쳤다.
하지만 해리슨의 겨냥 사격이 이어지고 로렌스는 가슴과 엉덩이에 총을 맞고 즉사했다.
당연한 일을 했을 뿐
오 강도만 죽어서 다행이네요.
마1약
뿅뿅!
뭔 성분?
마1약
저정도면 우리나라도 정당방위 나올듯
헬조센을 너무 물로보시는듯
은행 털러면 약이라도 빨고 와야겠지.
맨정신으로 하기 힘들지 않을까
들어 올때 천장에 총갈겨서 총알이 없었구만
강도는 원래부터 총 쏴서 사람 죽일 맘은 없었던 거 가틈
경비원이야 그딴 거 알 바 아니고 지켜야 되니 쏜 거고
저런 근거리에서.. 디비전 생각나네
당연한 일을 했을 뿐
총 쌔게 쐇나보네
아파서 때굴때굴..
뿅뿅을 뿅뿅이라 쓰지도 못하다니...ㅋㅋ
오 강도만 죽어서 다행이네요.
아쉽다 강도짓한놈 죽을게 아니라 장애인이 되서 평생 고통받았어야 했는데
이거 저번에 올라왔을때 도망가는데 쐈으니 정당방위 인정 안되는거 아니냐 하는걸로 싸웠던거같은데
은퇴한 보안관을 만난게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