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을 강렬히 추종하는 건 사실 큰 문제가 아니죠.

분명 그 반기문 치매글을 자게에서 본기억이 생생한데 말이죠??

어떤 말씀이신지?

내로남불이 심하십니다
그 말을 님이 하신건 아니니까요
그런데 그때 여기서 그런말이 나돌았었죠...

제가 한 말은 아닌데 내로남불이라니요 ㅡ.ㅡ

아... 댓글을 쓰고 지웠는데 붙여넣기가...
죄송하네요

극히 저열한 방식의 불법적 비방글을 작성하되
법적으로는 나름대로 빠져나갈 구멍이 있다고 자부하는 글을 쓰지.
흔히 저열한 지식인이 구사하는 양아치 기법이 그런 것들이지 ...

그러는 님은 고지식한 지식인 못배워서 병원에도 못가고 학교에도 못가고
기존 기득권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돈이없어서 집도 못하고 돈도 없고
자기 잘난 맛에...
인건가요?
님을 대충 추측해보자면 비열한 지식인 상 아닐까
인터넷이라고 입이 거치시네
관점이란건 다양한 것인데...
스스로 자신의 댓글을 되돌아 보시길...

당신도 나한테 저열한 지식인상이라고 하면서 뭘 ...
난 당신에게 한마디 한적 없는데 말야. ㅋ
난 배운게 없어서 지식인까지는 못되서
입이 거칠어요. 미안해요. ^^

자신의 댓글을 읽어보고 제 댓글을 다시 보세요...
당연히 저에게 하는 말인줄 알고 오지랍인줄 압니다
굳이 그렇게 이야기 하지 않아도 된다 입니다.
자기 맘에 안든다고 회원정보 보고 까고 오래된 회원이면 회원 점수보고 까고
점수가 높으면 높은양반이 왜이러냐고 까고 예전댓글보고 까고...
까는게 문제인건지 그사람이 문제인건지... 세상은 정답은 없죠
관점의 차이를 인정하는게 바람직하죠..

님과 전혀 상관없는 글입니다.
책성애자와 관련된 댓글입니다.
관점의 차이를 인정한다는 것은 서로 세계관이 다르다는것을 의미하죠.
관점과 입장 태도 ...
세계관이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는 부득이 현실세계에서 부딪히는 부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거칠더라도 토론할 수 있다면 좋은거죠.
인정하지 않는건 토론하지 않고 제거하는 자입니다. 파시스트죠.
미행하고 도청하고 블랙리스트로 고립시키고 법을 악용해 괴롭히고 연좌죄로 쫓아내고
집회시위 집필출판 예술창작의 자유를 가로막으며
심지어 의견이 다르다고 시위하는 군중을 학살하는 인간들이
서로의 세계관을 인정하지 않는 자입니다.
우리는 다양성을 인정하고 열린자세로 토론해야 합니다.
단 한가지만 제외하구요.
파시즘과 파시스트를 추종하는 인간들은 제외되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날 극우독재권력의 명맥으로 이어져온
박근혜정권을 몰락시키고, 강력한 개혁을 실현하고자 하는
국민적 여망 앞에서 ...
검증을 빌미로 이미 선관위 등 국가기관에서 허위비방이라고 하는 내용을
교묘하게 꺼내 문재인 후보를 비열하게 공격하는 책성애자가
박근혜 정권을 돕는 자라고 보는 것입니다.
막 쓰니 글이 글이아니군요. 쩝

참 국가기관이 공론의 장에 개입해 조직적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왜곡시키고 조작해온 역사를 가진 나라라서
저는 궁금한 인간들이 제법 있는 편입니다.
저열한 비방글은 앞으로도 계속 신고할 것이고,
그러한 노력은 시민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순실이의 최종목표가 늘 돈이었듯이,
저는 저열한 지식인들의 최종 목표 또한
언제나 가슴 속에 들어있는 돈에 대한 욕망으로 수렴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