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구조정이 주변에 있어서 구조하려고 가려했는데 우리나라새끼들이 가지말라고 말렸다는데 시벌
4000000002017/03/20 01:15
헬기도 몇대 준비 했다죠
병신만보면흐느끼는형2017/03/20 21:36
미안하다!
세류성해2017/03/20 21:36
아 또 눈시울이 불거지네..ㅜㅜ
꼭 기억하마 진실은 인양될거야.. 편히 쉬거랑..흑흑
보우지2017/03/20 21:36
왜 저 유리를 안깼지?
신경정신과전문의2017/03/20 21:37
저게 쉽게 깨지면...
후진도풀악셀2017/03/20 21:38
못깨요... 저기까지 잠겨도 안깨지는 강화유리에요.
카이지2017/03/20 21:53
@후진도풀악셀 안깨지는게 어딧어요 ㅋㅋ항공기 유리도 깨지는데
바헬2017/03/20 23:23
@후진도풀악셀 이거 방탄이야 개xx야
(아직 한발 남았다..)
국방색2017/03/20 05:39
저 배에 장비도 없는데 뭘로 깨냐고..맨주먹으로 헤딩으로?
깡그리이레이져2017/03/20 21:37
X발 새끼들 ...똑같이 물에 담궈야한다.
우주경찰청2017/03/20 21:37
ㅜㅜ
36기통방구2017/03/20 21:39
ㅠㅠ..햐...진짜..
한국국회의원열명으로2017/03/20 21:45
박근혜 X발년
개돼지32017/03/20 21:46
얼마나 무서웠을까
연이시2017/03/20 21:47
햐....참;;
너네엄마2017/03/20 21:47
될지는 모르겠지만
배들도 많던데 처음 부터 가까운 병풍도 인가? 그리로 밀어 버렸다면
운좋아 뱃사장쪽으로 밀어서 갔다면
좀 더 많은 사람들을 구했을 지도
아니 이것저것 다 집어치우고
선장놈이 좌초 되었을 때
갑판 대기 명령만 내렸어도
뉴스 오보 처럼 전원 구조 되었을 텐데..
이건 볼때마다 열받는다
다 구할수 있었어서 ㅜㅜ
개돼지32017/03/20 21:52
구명조끼 입고선
바다로 뛰라고만 했어도
많이 구했을겁니다
대구토박이2017/03/20 21:58
그러니까요 왜 주변서 맴돌기만하고...
아 ㅜㅜ
반포래미안2017/03/20 22:05
창문
막 두들기는 손...
저도 저장면 보고 너무 아팠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구해지 못했을까
왜 더디게했을까
진짜 화나고 아프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천하영웅관운장2017/03/20 22:11
미안하다 더이상 너희들에게 해줄말이 없구나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발레복입은이모2017/03/20 22:15
전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세월호 기사나 자료를 보면 ..
멍해지고 눈물이나고 분노와 화가납니다
특히 저 장면을 못보겠어요.........
관종수사대2017/03/20 22:21
생떼같은 인명 300을 바닷속에쓸어넣고 얻은건 닭년이 매주 수요일 제맘대로 일안하고 쳐 놀았다는거
태풍에이스2017/03/20 22:22
이미 저 각도에서는 선체위에 올라가는것이 불가능함.
운좋게 올라갔더라도 급속도로 침몰하는 중이기 때문에 한명도 못구하고 같이 빨려들어감.
무너지고있는 63빌딩에 뛰어들어가는것과 같은 이치
여기에서 이걸 해낼수 있는 체력과 괴력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음...슈퍼맨 정도면 가능
4000000002017/03/20 01:17
세월호 동영상 보세요
초반에 배위에 사람이 서있는 장면 나옵니다
로프도 써서 라도 구해야죠
님이 위험에 처했는데
소방관이 위험하다고 손놓으면 어떻겠나요?
안전 장비한 소방관들 들어 갔어야 합니다
구르르르르2017/03/20 22:32
저도 저장면 봤었는데... 또봐도 너무너무 속상하네요
supersoul2017/03/20 22:38
아,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ㅠㅠ
fee792017/03/20 22:58
영화보면 저럴땐 슈퍼맨 스파이더맨이
구해주러오던데 우리나라는 반대네
세월호부모님들은 저장면보면 내새끼가
저 유리안애일수도 있을거란 생각에
ㅜㅜ 뭐라 위로의 말씀도 못드리겠네요
빨리 그저 관계자들과 박씨 다 구속 시켜요
허풍은아니구요2017/03/20 23:17
그때 방송만 제대로 했었어도...선장새키만 제대로 된 넘 이었다면...
많은 애들이 살아서...이 따뜻한 봄햇살과 봄바람 맞으면서...
삶의 예찬...청춘에 대한 예찬을 하고 있었을 것을.....
김세바2017/03/20 23:22
3년전으로 되돌리고 싶다. 애들아....
서윤애비2017/03/20 23:33
유병언이 ㅅㅂㄹ
두리멍2017/03/20 23:36
당시 공개된 수많은 자료를 취합하여 상황을 기록한 "세월호, 그날의 기록"이란 책이 있습니다.
관련 내용을 한겨레21에서 정리한 보도를 보시면 당시 상황이, 무엇이 남았는지 그 일말을 느낄수 있네요.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41323.html
링크 글의 맨 하단에는 그 다음 글을 볼수 있는 항목과 링크가 있습니다.
참고로 기사의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여기 10가지 진실이 있어요
선원이 승객 퇴선 명령 없이 탈출한 이유
해경이 세월호 조타실에 간 이유 드러났다
진도VTS가 승객 퇴선을 명령하지 않은 이유 드러났다
인천해경이 사고를 먼저 알았나
“객실 문이 잠겨 못 나온다”… 119 신고 전화가 사라졌다
② 왜 못 구했나, 왜 침몰했나
도대체 해경은 왜 못 구했나
세월호는 뒤집힐 준비가 돼 있었다
기울어진 세월호는 여전히 항해하고 있었다?
③ 구할 수 있었다
그날, “전원 구조” 오보의 재구성
국정원과 세월호 관계는 비밀?
“배로 올라가. 이건 명령이야. 가란 말이야!”
④ 세월호 특조위 현재와 미래
“청해진해운이 ‘가만히 있으라’ 지시했다”
“3차 청문회, 종합보고서… 비상상황이다”
미군 구조정이 갔다면 저 유리 깨고 구했을텐데..
박근혜 X발년
미안하다!
미군 구조정이 갔다면 저 유리 깨고 구했을텐데..
미군 구조정이 주변에 있어서 구조하려고 가려했는데 우리나라새끼들이 가지말라고 말렸다는데 시벌
헬기도 몇대 준비 했다죠
미안하다!
아 또 눈시울이 불거지네..ㅜㅜ
꼭 기억하마 진실은 인양될거야.. 편히 쉬거랑..흑흑
왜 저 유리를 안깼지?
저게 쉽게 깨지면...
못깨요... 저기까지 잠겨도 안깨지는 강화유리에요.
@후진도풀악셀 안깨지는게 어딧어요 ㅋㅋ항공기 유리도 깨지는데
@후진도풀악셀 이거 방탄이야 개xx야
(아직 한발 남았다..)
저 배에 장비도 없는데 뭘로 깨냐고..맨주먹으로 헤딩으로?
X발 새끼들 ...똑같이 물에 담궈야한다.
ㅜㅜ
ㅠㅠ..햐...진짜..
박근혜 X발년
얼마나 무서웠을까
햐....참;;
될지는 모르겠지만
배들도 많던데 처음 부터 가까운 병풍도 인가? 그리로 밀어 버렸다면
운좋아 뱃사장쪽으로 밀어서 갔다면
좀 더 많은 사람들을 구했을 지도
아니 이것저것 다 집어치우고
선장놈이 좌초 되었을 때
갑판 대기 명령만 내렸어도
뉴스 오보 처럼 전원 구조 되었을 텐데..
이건 볼때마다 열받는다
다 구할수 있었어서 ㅜㅜ
구명조끼 입고선
바다로 뛰라고만 했어도
많이 구했을겁니다
그러니까요 왜 주변서 맴돌기만하고...
아 ㅜㅜ
창문
막 두들기는 손...
저도 저장면 보고 너무 아팠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구해지 못했을까
왜 더디게했을까
진짜 화나고 아프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하다 더이상 너희들에게 해줄말이 없구나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전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세월호 기사나 자료를 보면 ..
멍해지고 눈물이나고 분노와 화가납니다
특히 저 장면을 못보겠어요.........
생떼같은 인명 300을 바닷속에쓸어넣고 얻은건 닭년이 매주 수요일 제맘대로 일안하고 쳐 놀았다는거
이미 저 각도에서는 선체위에 올라가는것이 불가능함.
운좋게 올라갔더라도 급속도로 침몰하는 중이기 때문에 한명도 못구하고 같이 빨려들어감.
무너지고있는 63빌딩에 뛰어들어가는것과 같은 이치
여기에서 이걸 해낼수 있는 체력과 괴력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음...슈퍼맨 정도면 가능
세월호 동영상 보세요
초반에 배위에 사람이 서있는 장면 나옵니다
로프도 써서 라도 구해야죠
님이 위험에 처했는데
소방관이 위험하다고 손놓으면 어떻겠나요?
안전 장비한 소방관들 들어 갔어야 합니다
저도 저장면 봤었는데... 또봐도 너무너무 속상하네요
아,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ㅠㅠ
영화보면 저럴땐 슈퍼맨 스파이더맨이
구해주러오던데 우리나라는 반대네
세월호부모님들은 저장면보면 내새끼가
저 유리안애일수도 있을거란 생각에
ㅜㅜ 뭐라 위로의 말씀도 못드리겠네요
빨리 그저 관계자들과 박씨 다 구속 시켜요
그때 방송만 제대로 했었어도...선장새키만 제대로 된 넘 이었다면...
많은 애들이 살아서...이 따뜻한 봄햇살과 봄바람 맞으면서...
삶의 예찬...청춘에 대한 예찬을 하고 있었을 것을.....
3년전으로 되돌리고 싶다. 애들아....
유병언이 ㅅㅂㄹ
당시 공개된 수많은 자료를 취합하여 상황을 기록한 "세월호, 그날의 기록"이란 책이 있습니다.
관련 내용을 한겨레21에서 정리한 보도를 보시면 당시 상황이, 무엇이 남았는지 그 일말을 느낄수 있네요.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41323.html
링크 글의 맨 하단에는 그 다음 글을 볼수 있는 항목과 링크가 있습니다.
참고로 기사의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여기 10가지 진실이 있어요
선원이 승객 퇴선 명령 없이 탈출한 이유
해경이 세월호 조타실에 간 이유 드러났다
진도VTS가 승객 퇴선을 명령하지 않은 이유 드러났다
인천해경이 사고를 먼저 알았나
“객실 문이 잠겨 못 나온다”… 119 신고 전화가 사라졌다
② 왜 못 구했나, 왜 침몰했나
도대체 해경은 왜 못 구했나
세월호는 뒤집힐 준비가 돼 있었다
기울어진 세월호는 여전히 항해하고 있었다?
③ 구할 수 있었다
그날, “전원 구조” 오보의 재구성
국정원과 세월호 관계는 비밀?
“배로 올라가. 이건 명령이야. 가란 말이야!”
④ 세월호 특조위 현재와 미래
“청해진해운이 ‘가만히 있으라’ 지시했다”
“3차 청문회, 종합보고서… 비상상황이다”
미안합니다
아 X발진짜 아후ㅜㅜㅜㅜㅜ
방송에서도 저장면 나왔었지요. 학생인지 창문두드리는 장면... 저장면 본이후로 세월호관련내용들 못보겠더라구요.
ㅆㅂㄹ.
닭
아오.
진짜 이해가 안됨 .
미안하다 얘들아ㅠㅠ
이때만 해도 정말 꽤 많은 아이들을 구해서 지금 볼 수 있었을텐데....
저는 얼굴에 주사 처맞고 올림머리하고 가방들고 늦게 온년이 뭐? 그렇게 구하기가힘듭니까? 야이 개쌍년아
아~또 먹먹해지네
떡검도 수사 의지 없는듯.
압수수색도 안하는거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