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아버지를 여윈 기억때문에
주저하지 않고 불길속으로 뛰어들었다함
이를 안 편의점 회사측에서 대학 장학금+편의점 하나 내줌
원래 꿈은 항해사라서 항해사 자격증까지 따둔 상태지만
홀로 계시는 어머니때문에 꿈을 잠시미루고 편의점 점장으로써
열심히 일하며 다른 나라에 있는 힘든 아이들을 돕고 싶다고
어릴적에 아버지를 여윈 기억때문에
주저하지 않고 불길속으로 뛰어들었다함
이를 안 편의점 회사측에서 대학 장학금+편의점 하나 내줌
원래 꿈은 항해사라서 항해사 자격증까지 따둔 상태지만
홀로 계시는 어머니때문에 꿈을 잠시미루고 편의점 점장으로써
열심히 일하며 다른 나라에 있는 힘든 아이들을 돕고 싶다고
저런게 훌륭한 마케팅이지
남의 발목 본뜬거 동네방네 이리와서 보소 하면서 자랑하는 국뻥부는 좀 보고 배워라
ㅊㅋㅊㅋ
멋져
대단한분.
용자왕
ㅊㅋㅊㅋ
저런게 훌륭한 마케팅이지
남의 발목 본뜬거 동네방네 이리와서 보소 하면서 자랑하는 국뻥부는 좀 보고 배워라
멋져
대단한분.
용자왕
어디 편의점이지?
대놓고 GS라고 되있네
아 미안 두번째에 써져있네 ㅋㅋ
혜자편의점.
이거 어떤 아저씨도 큰 도움 됬자나 아니었어?
ㅇㅇ 저 편의점 직원이랑 알고지내던 저 아파트 경비아저씨
경비놈은 소화기 들고 뿌릴 생각은 안하고 구경하고 있는건가..
경비아저씨도 아저씨 구하는데 일조하셨다. 알아보고 욕하자..
눈까리가 진짜 뿅뿅 ㅋㅋㅋㅋㅋ
차량화제는 건물에 일반적으로있는 소화기론 안된다 알고씨부리자
경비는 소화기들고 어슬렁 어슬렁~
당시 차가 폭발할 위험이 있었기 때문에 경비아저씨도 소화기를 뿌리되 쉽게 접근 못하셨다. 편의점 알바생 분이 용감했던 거지 경비 아저씨가 아무것도 안한 건 아닌데, 위에 두 명은 왜 알아보지도 않고, 까려고만 하냐.
마케팅부 일 잘하네
gs25 같은데 잘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