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대구"에서 기자회견 자처해 30년간 동거동락한 정의연대를
비판한 이유중의 하나가
◆수요집회 관련 단체인 정의기억연대(옛 정대협)를 정면으로 비판
“하나도 도움이 안 되는 수요집회를 없애야 한다”
“학생들이 (수요집회에 참가하기 위해) 귀한 돈과 시간을 쓰지만 집회는 증오와 상처만 가르친다”
“이제부터는 올바른 역사 교육을 받은 한국과 일본의 젊은이들이 소통하고 왕래하면서 역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라고 뉴스에 나왔던데...
수요집회가 증오와 상처만 가르친다고?
이제부턴 일본애들이랑 소통 왕래 하자고?
도대체 저할머니 의중이 뭔지 모르겠다..
1992년부터 진행된 수요집회의 상징성은 소녀상을 만들어
유네스코까지 등재 시키며 일본을 압박하는데 많은 공을 세웠다고 본다.
정신나간 박근혜가 쪽ㅂㅏ리들과 10억엔에 합의해
할머니들한테 1억원씩 돌리며 회유시킬때(저때 받은 할머니들도 많음)
그런 더러운돈 받지말자고 뜯어말린것도 정의연대 아니었나?
근데 지금와서 정의연대가 본인에게 그런돈 들어온거 알려주지도 않았다고
정의연대와 윤미향을 욕한다는게 말인가 방구인가~
암튼 대구 모호텔에 저할머니 모셔놓고 펌프질하는놈들부터
밝혀야 한다고 생각함!
민주당에 해가될거같으면 위안부할머니도
이상한사람 만드는구나 ㅎㄷㄷ
단단히.삐치신게 있는 모양. 할머니에.대해서는 일단 펭수 배 만져야징ㅅ.
조만간에 할머니 조종하는 놈들 신상 까발려 질겁니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지요
민주당에 해가될거같으면 위안부할머니도
이상한사람 만드는구나 ㅎㄷㄷ
족까... 밥은 먹구 다니니?
짜로 짜져
언제부터 위안부할머니를 그리 챙기셨나요?
@전주중국차장수 난 안챙겼다치고
대깨문새끼들은 할머니 앞세워서 반일운동 해가며 표챙길줄만 알았지 비판의견 나오니 이상한 할머니 취급하는데 안부끄러워?
차라리 무관심한 사람들이 애국자로 보일지경입니다
돌아가는 사태보면 과거에 많이 써먹던 수법인데... 그래도 거기에 속아 넘어가는 사람들 많네.. 배후는 뻔하지 핑크당놈들+왜구놈들..
늬들이 문제제기하면 정의로운거고
늬들을 비판하면 이상한거여?
할머니를 친일,토착왜구로 뒤집어 씌울 수 없으니 갑갑하지?
할머니가 일본의 워딩이랑 같은 말을 하는군요
대구로만 가면 이상혀?? 왜구 핑크당의 본거지..
할머니들 몇분 안계심...
결국 그럴싸하게 말을 만들면 속아 넘어감.... 솔찍히 말해서 무식 하면 가만히 있는 것이 답
BTS팬클럽 아미가 정의연에 후원한 패딩을 이용수 할머니에게 확인한 결과 이용수 할머니는 못받은 것으로 드러났다는 중앙일보 기레기의 기사가 있었죠.
정의연이 이용수할머니가 수신자인 소포 영수증을 공개하자
중앙기사는 이용수 할머니 관계자!!!(할머니에서 관계자로 바뀜)는 그 패딩을 못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로 바뀝니다.
이용수 할머니의 관계자라는 놈이 고의로 아미 패딩으로 못받았다고 허위주장했을 가능성이 크죠.
설마 소포 영수증이 나오리라고는 생각을 못했을겁니다.
그 이용수 할머니의 관계자라는 놈이 수상합니다
강대강으로 해결이 안날것같으니 햇볓정책으로 바꿔보자 이 말아이가.모지리들아.
복잡하게들 생각하실꺼 없어요.
조국 전장관때 당했는데 또 당하면 안됩니다.
여기서 또당하는 새끼들은 에휴...
인간은 평등할수가 없습니다.
똑똑한 사람이 있는 반면 멍청한 사람들이 있죠.
30년동안 뭐하다가 갑자기 저렇게 뒤통수 까는 것도 석연치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