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 글 올라올때마다 쏜살같이 달려와서 토왜,일베몰이 하던 양반들 있었는데
사람이 아니라 오토 프로그램인지 24시간 감시하는지
한놈은 저격 하니까 댓글도 안달고 빤쓰런하던데 ㅋㅋㅋ
닉도 외울 정도로 항상 나타나더만 지금은 단체로 아갈 묵념중임ㅋㅋㅋ
그래도 인간인지 양심은 있나보네요
https://cohabe.com/sisa/1473317
정의연 쉴드치던 사람들 이제 안보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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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래서 조용한 거라면 진짜 ㅋㅋㅋㅋㅋ
금빛 어느순간부터 안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빛 <<< 분 좀 이상하신 분 같더라구요. 제 아이디가 메모에 있다라나???? 무슨 블랙리스트 관리하세요????
맨날 메모메모 메모앵무새임
이제 손절각이죠
그동안 해먹은게 너무 많아요
밑에 제 글에 신고하는거 보면 있어요 아직 ㅋㅋ
지금 털보가 제대로 반박해주길 애타게 기다리고있을겁니다.
그들은 주체적인 사고를 못하거든요.
역시 그쪽 교황님 말씀이 중요하군요 ㅎㅎ
좌파 선동 사수대 애들 아이디 많아요
이건 진짜 끝까지 까봐야 합니다.
윤지오 사건 이후 두 번째로 집중적으로 기사보고 글 검색해 보고 있는데 보면 볼수록 윤지오하고 오버랩됩니다.
고 장자연 유가족 재판 패소한게 왜인지 아는 분들은, 정의연이 현재 의혹과 실제로 위안부 할머니들 공격하고 무시했던것들 종합해보면 팔짱끼고 웃고 있을 건 일본이죠.
저 단체가 정신오락가락한 할머니들 앞세워 과장 왜곡했다...이런식, 미친 소리같지만 더한 말도 하던게 일본인데...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단체였다는 믿음은 이미 며칠전 날아가고 이젠 위안부 코인탑승해서 돈 벌어보려 한 집단으로 밖에 안 보이네요.
아니 아버지 낙하산 꼽은걸로 도덕적으로 이미 끝난거라고 봄...
슬기@&!/@*
벌+★~₩+~
이 사람안보임
ㅋㅋㅋㄱ글마다 일베니 어쩌니
겁나 욕하더니
조선일보 통일나눔펀드 3137억을 기억하십니까
2016년 ‘통일과 나눔’ 재단 수입만 2962억4700만원…박근혜 “통일대박”으로 모였던 이 돈은 어디에 쓰일까
정철운 기자 [email protected] 이메일 바로가기승인 2017.12.2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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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새해 대통령 박근혜가 “통일은 대박”이라고 외칠 무렵, 조선일보는 대대적인 ‘통일이 미래다’ 캠페인을 시작했다. 1년 뒤, 재단법인 ‘통일과 나눔’이 탄생했다. 재단 이사장은 친박 핵심인사였던 안병훈 전 조선일보 부사장이었다. 그는 1975년 박정희 독재정부 시절 조선일보 청와대 출입 기자였고 당시 ‘영애’ 박근혜와는 주말에 테니스를 치던 사이였다. 그렇게 통일나눔펀드가 등장했다.
당
김현정 뉴스쇼에서 민주당 송영길은 그래도 졸라 쉴드 치더란... 아직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