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故 심미자 할머니 유언장 3장정리.jpg

거짓과 위선이라는 단어가 딱 눈에 띄네요.

할머니들은 외치고있었네요 다 은폐해왔던거군요

쓰레기들

처음이 아니군요

아 싫다 진짜 세상에 아 저것들 결국 할머니 피빨아 배채우고 남편 아버지 딸 부귀영화 누리고 민주당 한통석 놈들하고 뱃지도 달고 아

진짜 사탄이 따로 없군요
위안부 할머니들만 불쌍하게 이용당한걸로 보이는데
지금이라도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쉴드 가능합니까?
제가 시민단체 관계자였어도 양심상 못할듯...

할머니편이 없었네요..지금까지..

이용수 할머니가 총대 매신거네요

클베녀석들 조선일보라고 또 빼액거리겠군요

이용수 할머니만의 문제가 아닌데 프레임을 할머니 개인의 욕심 정신혼미로 몰고가니 계속 터지는 거죠 ㅋ아마츄어도 이렇게 위시대응 안할텐데 ㅋ

정의연 이 악마들

악인을 잡기위해선 범인 백명이 필요한게 맞는듯 ㅎㄷㄷ 거짓으로 위안부를 팔아먹은 저 악인들을 처벌못하면 사회가 더 시궁창이 될듯하네요

해방되고 여생이라도 편히 사셨어야 하는데
주변이 쓰레기들이 또 꼬여서
참다가 할머니가 내부고발했더니 기억이 어쩌구 같은 소리나 쳐하고

피빨아서 지 자식은 미국에 유학보내고

할머니팔이 한것들은 부모가 욕먹어도 쌉니다. 악마들입니다

클베애들은 참 편해요.. 조선이니까 패스하면 그만임..
근데 아무리 조선이라도 없는 유언장을 만들어낼까?ㅎㅎ

이용수 할머니 개인의 문제로 프레임 돌리려 시도했던 인간들은 제발 부끄러운 척이라도 하길.

진짜 미쳤네..
이런 게 이제와서 밝혀지는 것자체가 정말 이 사회 시스템이 근본부터 썩었다는 거.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지자식은 미국유학보내고 온갖 시민단체 지원해주고 하면서 정작 할머니들한테는 많이 주지도 않고 이 사악한것들아

16년이 지나 지금에서야 밝혀졌네요 ㅠㅠ

고 심미자 할머님은, 일본서 위안부 실체를 알린 분입니다. 일본 현지 인권변호사들 통해서요. 그때 우리정부 미온적인걸 비판도 하신 분이죠.
그러더니 느닷없이 이대 여성운동가 주축으로 한 정대협을 창설하고 국내 위안부 피해 할머님 모집을 하고 파이를 키우더군요.
그리고는 돈과 후원금이 모이니 결국..........

저렇게 진실 고백하고 한겨레 필두로한 좌파 언론에 짓밟힙니다. 프레임이 최악이었죠.
당시 33인 할머님들이 동조하며 정대협이 아닌 무궁화 단체를 만들어서 나갔는데, 이때 좌파언론은 알력싸움으로 몰아세웠고.
그 무궁화 단체 할머님들은 가짜 위안부 아니냐는 식의 논조도 내세우며 여론이 커지는걸 막아 버립니다.
지금 이용수 할머님건은 그렇게 할수가 없는게, 국내서 인지도가 어마어마 하신 분이거든요.
영화의 소재가 되신분도, 이용수 할머님이고 문재인 야권시절에도 함께 하신 분이거든요.

인두껍을 쓴 악마들에게 두번 당하신 가엾은 할머니들 너무나 안쓰럽고 미안하네요...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네요..부끄럽지도 않은가???

그렇게 토착왜구 타령하더니만 진정한 토착왜구는 자기들이였네.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