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도박장에
끌려와 테러에 쓰이는 가루를 포장하게된 대탈출 멤버들
한 조직원이 강호동에게 경고를 준다
(소근) 형님 저놈 조질까요?
깝ㄴㄴ
역시 천하장사 출신다운 눈치 와 상황파악
ㅇㅇ
총앞에선 모두가 평등함
작전을 바꿔 친밀함으로
정보를 빼보자
저 덩치면 예전에 운동했겟지?
운동으로 동질감을 느끼게 해줘야지
대꾸없이 장전하는 조직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호동 "죄송합니다 슨생님"
사과로 급 마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총 앞에
장사없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평등을 이룩한 무기
강호동도 유게이도 공평하게 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