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화장실문여는 소리에 둘째가 쪼르르 와서 "아빠,배고파 밥줘" 그래.^^ㅠ
돈까스 해달라기에 마트를 후다닥 갔다오고. .
눌러놓은 고기가 없길래 제가 돈까스용 망치로 다늘리죠.
튀김가루,계란물,빵가루순으로 옷을 입혀서 튀겨놓고요.
소스를 만들면
세딸들의 아침한끼식사가 후다닥 만들어지죠.
24시분식집에서 ,또는 비싸고 맛도 없는 마트 냉동돈까스는 피하시고
딱딱하고 맛도 별로인거 사다주실시간이면 집에서 이거 전혀 어렵지않게 가족들 행복한식사 먹일수 있어요.
오늘도 맛난 아침식사 드시고 행복한하루되세요.^^~~
우왕 대단해요.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보면 볼수록 대단하신 분
멋진 아빠네요^^/
크으~~!!
우리아빠도 나어렷을때 돈까스해주셨는데...
지금은 무조건 사먹음 ㅡㅡ
아빠 내일도 해줘.
캬~ 형아. 음식솜씨가... 차승원 뺨치겠는데요?
걍 뚝딱이네... 부럽습니다.
머찐아빠!!
이야~~~~
진짜 장난 없으시네..ㄷㄷ 캠핑 다니면 인기폭발하실듯 ㅋㅋ
금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