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선생입니다.
1. 이전 증시
어젠 미국 장 종가 부근 영향받아 무난한 조정장으로 봤는데 다시 상승 방향 잡으며
코스피 0.46% 오른 1989포인트 코스닥은 1.78% 오른 708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의 반도체 주와 2차전지주가 주도한 장세였고 원익 시리즈 ,테스,유니테스트가 큰 폭의 상승했습니다.
IT에선 카카오 네이버 여전히 슈팅 상황이구요.
유가 정상화와 달러 약세가 이탈했던 외인을 끌어당기는 요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2. 중요 뉴스
- KDI, 올해 성장률 0.2% 전망 최악 가정 시 -1.6%
- 통신요금 인가제 폐지
-미, 50개주 봉쇄 완화
-미 상원, 중국 기업 미국 상장 제한 법안 통과
-미중 1단계 합의 유지
미국 증시
- DOW: 24575p ( 369p, 1.52%)
- S&P500: 2971 (48p, 1.67%)
- NASDAQ: 9375p ( 190p, 2.08%)
야간 한국
- MSCI 한국지수: 52.59p (+0.64p, 1.23%)
그외
- NDF 환율 : 1227원
- WTI: 33.49(+4.8%)
3. 증시 대응
뜨거운 증시
이제까지 흐름을 복기해보면 1400선 중반에서 반등을 이뤄 1900중반까지 빠르게 치고 올라왔고
3주 정도 박스 장세로 진행하다 어제 상단을 돌파하는 듯 까지 전개되었죠.
지나온 것들이야 갖다 붙이기 나름이어서 분석 전문가들이 그럴싸하게 말하기는 최고일 테고
현명한 투자자는 미래를 들여다볼 수 있어야 할 텐데요.
앞으로도 증시 상황이 나빠질 건 상황에선 크게 없습니다.
본래 모르는 악재야 예상할 수도 없는 거고 적당한 걸로 쓰면서 차익 매물 내면 지수는 밀릴 수밖에 없는 거구요.
원화 강세 국면과 추가 부양책 기대감, 경제 활동 재개 등 긍정적인 것들이 많아 숏보단 롱이 더 적절한 포지션이라 봅니다.
다만 급히 올라온 만큼 증시에 피로도가 쌓이기 마련인데, 3주간의 박스 장세로 조정 기간을 충분히 거쳤는지에 대해 약간의 의문을 갖습니다.
여전히 숏과 롱 중에 고르라면 롱이지만 과열 양상이 느껴지는 현 상황으로 정리할 수 있겠네요.
제가 자주 하는 말로
2000선이 무서우면 현물을 언제사나 하는 생각도 옳지만
반등한 만큼 가격이 비싸진 게 당연하므로 물량 확대는 조금 더 신중해야겠죠.
벌써 목요일입니다.
5g 수혜주 요청 있어 글 작성 중에 있습니다.
오늘 중으로 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댓글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하루의 시작을 함께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건승합시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ㅊㅊ
댓글 고맙습니다. 상승 추세 이어지네요.
수익 좋습니다.
미국 5g에 관련글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