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르망
대우의 첫세단 성능 디쟈인 가성비갑이었던 명차.
2 에스페로
멋진디쟈인으로 한때 인기절정이엇던 에스페로
3 티코
300만원 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엄청나게팔린
말이필요없는 경차.
4 로얄살롱
현대에서 그랜져를출시하기전 최고 를자리하던 비운의 명차
5 아카디아
그랜져를 잡기위해 나타난 아카디아.
당시 촤고의 배기량을 자랑한 국산의 자존심.
6 메그너스
말이필요없는 국산세단 당시 이탈리아 디쟈인팀이 투입된 고급 중형세단.
대우의 차들 기억나시나요 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146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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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가 없다니..ㄷㄷㄷㄷ
로얄살롱의 저가 버전이 프린스입니다.
프린스가 더 이뻤던 것같은데...
설명 감사합니다 ㄷㄷㄷ
로얄은 80년대차인데 뭔 프린스랑 비교합니까
브로엄 이 프린스 고급형이었던거 아닌가요?
91넌에 출시되었고 프린스 윗급 맞습니다
전부 망차네요....
망작... ㄷ ㄷ ㄷ
티코만 배곤 다 망작이긴 하네요.
티코는 원래 대우차에서 라인만 잡아먹고 해서 생산 안할려다
정부시책이고 세금혜택 준다해서 억지로 만든 차라고..
라인에 돈돼는 차를 만들지 값싼 차 만들면 손해...ㄷㄷㄷ
현기는 모닝 같은 차를 외주제작을 함...
대우도 이때 이랫음 더 좋앗을듯.
전혀 망작 아닌데요. 울궈 먹어서 그렇지 당대에는 명차였고 판매량도 높았습니다.
ㅠㅠ
르망 이름셔
에스페로 멋지네요; 세컨으로 지금 타고싶네요 ㅎ
잔고장 쩔엇죠....
카센터 아자씨들이 싫어하는 차죠. 구조가 수리하려면 손이 많이가고 번거롭다고...
에스페로 출시됐을때 획기적인 디자인에 참 놀랬죠.
아카디아랑 그랜져랑은 급이 다름
당시 그랜져도 미쓰비시 데보네어 카피입니다.
아카디아는 CKD로 국내에서 바퀴만 조립해서 팔았습니다..
카피따위가 아니라 그냥 혼다차에요..
동네 카센터 형님말로는 다이너스티, 초기구형 sm5, 각그랜져 등이 모두 차체가 같다던데...모두 미쓰비시꺼라고...
카피가 아니죠 같이 협력해서 만든거에요 그리고 아카디아는 그냥 조립만한거곡
그렇게 따지면
르망-오펠, 로얄-홀덴, 티코-스즈키
에서 각각 들여온 모델입니다.
에스페로만 독자개발
4번은 로얄 듀크... 중형사이즌데 1500cc엔진 얹어서 사람 세명 타면 평지에서도
빌빌거리던 기억이 납니다.
아카디아는 일본차 파트별로 들여와서 대우차에서 조립만해서 판거임.
그리고 이탈리아 디자인은 에스페로 임.
로얄살롱 상급은 수퍼살롱도 있음.
후륜구동인 프린스가 빠졋음.
로얄살롱 수퍼살롱 임페리얼 프린스 모두 오펠의 차체에 내외장 달리해서 가격을 차이나게한 같은 차입니다. 모두 후륜구동이고요.
슈퍼살롱 브로엄, 프린스.. ㄷㄷㄷ
라노스가 없네요... 외국영화보면 종종 보임.. 트랜스포머에서도..
노주현씨가 타던차
대우 임페리얼이 빠졌네요
아카디아 진짜 최고였는데....혼다 레전드
아카디아는 혼다 레전드를 들여 온 거였죠. 어릴 적 아버지가 맵시나를 몰고 다녔는데,
후륜 구동이라고 엄청 자랑하시던 거 기억나네요.
에스페로 짱 http://blog.naver.com/telegrapher/220723276171
에스페로 뒷모습은 지금 봐도 멋짐
레간자 라노스 나올때 판매량 현대를 이겼었죠..
레간쟈는 어디갔나요 ㅜㅜ
제차 였다고 찾는건 아닙니다만 ..
어제 네이버에서 본건데...
로얄 시리즈가 빠졌군요 ..
아카디아. 전설의 레전드 ㄷ ㄷ ㄷ ㄷ
대우차가 명차가 있던가요? ㅎㅎ
때려죽여도 시원치않은 대우
르망은 명차 맞는데요
어디 기사에 보니까 경남쪽에 일반인이 150만킬로 넘은 르망을 부산출퇴근용으로 잘끌고다니신다고...르망 트렁크가 컸었죠. 대학때 선배차 르망 트렁크에 성인남자 2명이 누워갔었죠..????
르망이 명차는 무슨 ㅋ 그냥 마감부터 잔고장까지 말도 못했던걸로 기억나네요~
에어컨 시원하죠
오펠 카데트는 85년도 유럽 올해의 차로 뽑히긴 했을겁니다
아카디아는 전륜으로 알고 있는데 오버행 및 스탠스가 후륜차량같은 디자인이네요.
지금 나와도 매력적인 디자인 ㄷㄷㄷㄷ
근데 르망은 오펠차 아니었나요?
폰티악도 똑같은 차가 있네요.
오펠 카데트. 폰티악 르망 이죠 GM의
에스페로 차주였습니다..
모양이 참 예뻤는데... 잔고장이 정말 많은 기억이
앞의 애가 우리 큰애... 지금은 고등학교 선생님...
ㄷㄷㄷㄷ 진짜가나타났다
아카디아가 전륜인데 엔진은 후륜이랑 같은 세로배치 여서
자세가 저렇게 나오고 발런스가 무지 좋았죠
저 티코들 지금 페루에서 현역 택시로 활약중.
페루에 갔더니 30년도 넘은 티코들이 득시글하더군요.
에스페로 정말 좋아하던 차였습니다..특히 실내 도어캐치가 충격적이던...
에스페로가 디자인 만큼은 지금도 먹어주는데..
쉿 레간자 왜 안나오나요? ㅜ ㅜ
아카디아가 멋있었던
저 차들 공통점은
정비가 지랄 같아 결국 대우차 부정적인 말을 정비사들이 외치게 한 사실
93년도에 티코 누님이 사서 그안에서 음악듣던게
고속도로에가서 창문내릴때 돌려서 내리고 통행권 받았던 기억이 ㅋㅋㅋ
내프라이드는 그당시 파워 윈도우 있엇음
지금 기본인 파워스티어링 에어컨 에어백등이 다 옵션이었던 90년도 초
아~ 유딩때 아버지차.. 로얄살롱 오랜만이네요~
르망 첨 나왔을때 대단했죠.
계기판이 액정으로 바뀌어 속도가 숫자로 표시 되어 난리낫었던 기억이..
4번은 듀크네요 스텔라급 잠깐 나오고 말았죠
아제 네이버에서 봤던 게시물이네요 ㅋㅋ 아카디아 참 멋잇었던
레죠가 없다니...레죠가 없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