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의 십알단, 국정원, 군 사이버 사령부의 행태를 경험했었다면 이따위 기계적인 중립을 취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절망적이었던 2013년 초.. 언론의 변화가 절실했던 그 순간, 십시일반 보탰던 후원을 오늘 접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바뀌지 않은 것입니까? ...당분간 후원을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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