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크고 순둥순둥 합니다.
제가 사진을 못 찍어서 작게 나왔어요~~
제가 키스틱 한통사서 주고 빵도 주고ㅋㅋㅋ
너무 잘 먹는데..항상 손까지 먹어서 무서워요...물렸음..
다 큰 개가 왜 저런지..
항상 저를 볼 때 저렇게 눈을 반쯤 지긋이 감고 고개를 들고 차렷자세해용ㅋㅋㅋㅋ누나 간다~하면 막 짖어요.ㅋㅋㅋ
골든이가 짖는거 첨봄ㅋㅋ 소리가 엄청크더라구요..
https://cohabe.com/sisa/146579
옆집 회사 골든리트리버
- 레티나 vs 논레티나 [8]
- 아칼리장인 | 2017/03/17 23:26 | 2481
- 인터넷 논쟁이 끝나질 않는 이유 [18]
- aqir | 2017/03/17 23:24 | 2707
- 코스프레 갑 !!! [20]
- 총통 | 2017/03/17 23:21 | 3642
- [후방] 미란다커 농장 화보촬영 [50]
- 바레이타 | 2017/03/17 23:18 | 4288
- G9x mark2 [4]
- 미틴초딩 | 2017/03/17 23:16 | 4239
- 외국 사람한테 전기 누진제 설명하기 힘드네요 ... [15]
- pctools | 2017/03/17 23:14 | 5850
- 이번 토론회 감상평.txt [10]
- 글치레 | 2017/03/17 23:12 | 2586
- 조기숙 교수 페북 [4]
- 언제나마음은 | 2017/03/17 23:12 | 2299
- 논란의 폰카 vs dslr? 폰카 vs 똑딱이 간단 비교 사진 갑니다. [44]
- 초콜렛버섯 | 2017/03/17 23:11 | 3821
- 회피 만렙 !! [10]
- 총통 | 2017/03/17 23:11 | 2178
- 심연을 보다가 심연이 되신분이 참 많네요. [25]
- Windows2000 | 2017/03/17 23:09 | 4058
- 후방.........??? [39]
- 총통 | 2017/03/17 23:08 | 2475
- 스칼렛요한슨 투명수트 있다면 청와대 들어가보고 싶어 [23]
- 박연폭포 | 2017/03/17 23:07 | 5120
- 옆집 회사 골든리트리버 [10]
- 동123 | 2017/03/17 23:07 | 5679
- 온수 계속 틀어놓아도 되는 건가요 ? [有] [13]
- fklsrgfsdghs | 2017/03/17 23:06 | 2867
간식은 손바닥위에 올려 주시면 덜물려요
으앙 넘나귀여워요 ㅠㅠㅠ 착하게 보이려고 저렇게 눈을 뜨는건가?ㅋㅋㅋ너무 귀;엽네여ㅛㅋㅋㅋ
눈 부셔서 그런 거 같아요. 태양이 눈부시든, 글쓴님이 눈부시든..ㅎㅎ
줄짧다ㅠㅠㅠㅠ
저렇게 줄 짧게 해서 그 자리에 맴돌아요...ㅠㅠ 볼 때마다 마음이 찡~~
밥 그릇도 더럽고, 주변도 너무~지저분하고...똥도 주변에 널림..ㅋㅋㅋ
걍 방치하는 느낌~~
제 집이 바로 옆인데...매일 울어요..ㅠㅠ 새벽4시반부터 울기 시작하는데...마음이 넘 아파요..ㅠㅠ 산책도 거의 안 시켜주고 매일 저렇게 묶여 있어요..
자그만한 회사인데 출근을 8시해서 6시면 문을 잠궈요..그러면 막 울기 시작해요..ㅠㅠㅠ 밤에는 많이 안 울고 새벽에 울어요..하울링~~
제가 집에 데리고 가서 목욕시켜주고 싶은데...너무 오지랖일거 같아서...욕조에 담궈서 막 시켜주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 털이 꼬질꼬질...저 드러운 바닥에 맨날 뒹굴뒹굴~~
너무 순둥해서 제만 가면 완전 기절할 정도로 반겨요ㅋㅋㅋㅋㅋ 가면 왔냐?하면서 배부터 보임...첨엔 당황해서 와이카노??일어나시게~하면서 일으키면 등 부러진거 마냥 안 일어나요..넘 당황해서 다친 줄...ㅋㅋㅋ
손이 제 손보다 더 커요~~~손!!!하면 앞발도 주고, 뒷발도 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발은 됐어!!!!하면 차렷자세!!!ㅋㅋㅋㅋ
그러게요 ㅠㅠ
순둥순둥하니 참 예쁜데
운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산책 한번씩 시켜주면 좀 스트레스가 풀릴텐데
견주분깨 강형욱님 프로그램 강제시청 하게 하고싶네요
리트리버 활동량이 장난아니라던데 ㅠ 개가 답답하겠어요ㅠ 하울링할 때 정말 마음 아플거 같네요ㅠ
하울링이 동족한테 도움을 요청하는 뜻도 있다던데ㅠㅠ
골댕이는 사랑입니다♡
점심시간때 잠깐이라도 산책시켜주시면 안될까요 ?
가슴아퍼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