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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단체에 이용만 당해..수요집회 없애야"
https://news.v.daum.net/v/20200507182219451
이 할머니는 7일 대구 남구 한 찻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요집회를 없애야 한다. 하나도 도움이 안 된다. 참가한 학생들이 낸 성금은 어디 쓰는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주부터 수요집회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며 "집회가 학생들 고생시키고 푼돈만 없애고 교육도 제대로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 할머니는 또 30년 가까이 위안부 대책 관련 단체에 이용만 당했다는 취지로도 주장했다.
그는 "현금 들어오는 거 알지도 못하지만, 성금·기금 등이 모이면 할머니들에게 써야 하는데 할머니들에게 쓴 적이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관련 단체에서 출판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사례를 엮은 책은 "내용 검증이 제대로 되지 않은 채 나와 판매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할머니는 21대 총선에서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윤미향 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을 향해서는 더 날을 세웠다.
그는 "위안부 문제는 정대협 대표였던 윤미향씨가 와서 해결해야 한다. 윤미향씨 국회의원 하면 안 된다.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 할머니는 윤 당선인이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 할머니가 윤 당선인을 지지하고 덕담을 나눴다는 얘기는 "모두 윤 당선인이 지어낸 말"이라고 했다.
이 할머니는 "더는 어떤 단체와도 함께하지 않을 것"이라며 "수요집회도 참석 안 할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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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조사에서 내역 낱낱이 밝혀야함. 할머니들 두번 죽이는 꼴이네;;;
하...........
와 진짜 개쓰레기같은것들 ㅠㅠ
내가 이래서 좌파 및 무슨무슨 단체 절대 안 믿어요.
이걸 빌미삼이 일본 우익이 건들까 무섭군요.
나라에 도둑놈들 천지네요
세월호 이용해먹는거나
위안부 이용해먹는거보면
진짜 악마들인거같음
뉴스 댓글보니
이거 예전부터 쉬쉬하던 공공 연한
비밀 이었다던데
공론화 될까요??
나쁜 인간들
내역 까봐야,,,,,
이건 공론화 해야 함 별 그지 새>끼들이 할머니 등쳐 먹노
진짜 추악한 인간들, 위안부 할머니들까지 이용하고 싶냐
솔직히 까놓고 얘기 한번 해봅시다.
위안부, 위안부 소녀상 다 이용 가치 있으니
여론 형성하고 공론화 시킨거라는거 알고 있잖아요
알면서도 딱히 반대 목소리 낼 이유도 없고 허니
그냥 지켜본거고..
강점기때 더 착취 당한 집단이 얼마나 많을텐데.
하.. 그냥 선전선동해서 후원금받아먹고 지들끼리 나눠먹었나보네요.. 피가 거꾸로 솟네요. 친일파 욕할게 아니에요..더 나쁜 놈들
치가 떨리네요 하...
할머니들 내세워서 시민단체 배불리고 있었네요. 참 더러운것들이네
정말 치가 떨리네요.
다리 달린 건 의자를 포함해 닥치는대로 식재료로 먹어 치우는 부류가 있다는데
문주당 운동권 부류 놈들은 이용가치가 있으면 세월호 유족, 위안부 피해자 등등 닥치는 대로 이용만 하고 목적 대충 달성하면 버리는 더러운 놈들이네요.
이놈들은 세월호 진상?은 세월호 유족들 모두 노쇠로 자연사할 때까지 일부러 묻어두고
위안부 할머니들 다 돌아가셔도 절대 위안부 문제 해결 안하고 무조건 일본에 무릎꿇고 백기투항 하라고 요구만 하며 갈등 고조시키고 반일 정서 이용해 먹을 겁니다.
진보단체들 뻔하죠. 죄다 정치적으로 이용가치 있으니 이용해먹은거지 정말 순수한 마음에서 그랬을리가요.
참도 나라다운 나라입니다.
운동권들이 윤리의식이 희박해요. 어제 오늘 일이 아니죠 시민사회단체는 누가 감사하고 누가 견제를 하는겁니까.
이름 또 바꾸겠네요
그동안 위안부 할머님들 걱정하고 일본 및 이전 정권들 향해 성토하던 문빠 네임드 유저들 한명도 안보이네요.
좌담에 올랐음에도요.
결국 이마저도 선택적 공감놀이 였단 말인가요.
항상 토왜 소리 입에 달고 살던 깨문이들 여기 안나타나네요. 죄다 어디 숨었나요?
내가 이래서 우파하는겁니다
좌파는 중댕이밖에 없어요
이거 저 정의기억연대라는 단체 해명이 더 골때리는게 사무총장이라는 인간이
"할머니가 92세라 감안하고 들어야된다" 이따위로 지껄임 무슨 치매노인 취급
에효...
[리플수정]정치적으로 이용만해먹고 결국 위안부 할머니들 앞세워 앵벌이짓 시키며 낼름 돈만 빼먹었단 얘기.
진보시민단체들의 민낯이죠.
국내 운동권 시민단체들 다 저렇습니다
여성단체부터 시작해서 어그로끌고 고소당하면 모금하고 모금내역 공개도 없고
천만원 넘으면 세금내야하는데 그런거도 없고 걍 먹고 튑니다
문제 진짜 심각합니다 저거
"이 할머니는 "더는 어떤 단체와도 함께하지 않을 것"이라며 "수요집회도 참석 안 할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이 정부와 시민단체는 모자람이 있더라도 더 이상 시일을 끌지 말고 합의를 봐야지,피해자 할머니들 볼모로 잡고 뭐하자는 건지.인두겁이 참으로 두껍네.
반일 선동하던 사람들의 실체가 이렇게 드러나는군요.
저들이 바라던 것은 피해자들의 상처가 치유되는 것이 아니라
피해자들을 내걸어 정치적, 경제적인 이익을 도모하는 것이었죠.
저 할머니를 향한 여론공격이 걱정되는군요ㅠ
당당하면 회계 내역 공개하고 따져봐야죠. 올 초까지 수요집회에 참석해서 일본의 사과를 요구한 이용수 할머님을 갑자기 심신미약 취급하니 어이가 없네요.
깨문이들아 정의로운것들은 왜 니들처럼 하나같이 이중적이고 구역질나는 폐기물들이냐?
[리플수정]이제 양념치러 가야지?정의로운 쓰레기들아
인터뷰 내용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지극히 이성적인데요.
정대협이 이용만 하고 해결을 못하니 신물이 난 거구만.
586 being 586
이거 진짜면 토나오네요
근데 진짜일거 같아서 슬픔
근대 할머니는 갑자기 이러시는 거지요?
무슨 이유가 있으셨나?
할머니들 이용해서 국회의원도 되고 사업도 하고 개꿀
아니 별 하다하다 위안부 할매님들까지 통수쳐요? 미통당도 아니고 민주당이?
[리플수정]시위가 중요한게 아니라 피해자가 만족할 문제 해결이 중요한건데
몇년째 저러고 있으니 고인물이 썩는 거죠
추천수가 왜이리 적죠?
추천합니다 깨문이들 이제 할머니까지 뭐라고 양념칠지 궁금하네요ㅋㅋ
여튼 민주당 양두구육에 위선적인건 종특인듯
좌담 올라간지 몇시간이 지났는데 깨문이들 댓글 못 다는거 실화인가요?
그렇게 위안부 문제에 관심많던 분들이 왜 벙어리가 됐는지 참 ㅋㅋ
할머니들 증언도 계속 바뀌는데 점점 더 과격하게 바꼈죠.(안타깝게도 증언이 계속 바껴서 실질적인 증거로 채택되지 못하는 수준) 누군가 시켰다는 소문이 파다했습니다.
국정조사 갑시다
하여튼 무슨무슨 단체 엮인거 치고 깨끗한 꼴을 못보네요.
대신 관리해준다며 자기들 이권이나 챙기고 꺼억하는 종자들 ㅡㅡ
씁쓸하네요
[리플수정]진보단체들 저런일 비일비재할듯..
진짜 무슨 악마들도 아니고..
진짜 개탄스럽네요.
불과 하루 전에, 스스로 사과한 이낙연 총리라도 본받길.
그리고 당국은 확실히 제대로 세무조사를 해주길.
이거 세무조사 안 하고 그냥 넘어가면 국민들이 가만히 안 있을 겁니다.
해명 나온걸 보니 가관이군요 할머니 연세가 있으셔서 기억이 왜곡됐을 수 있다 라니... 저거 일본 극우들이 하던말 아닌가요?
아직 누구의 말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해명은 자충수를 둔거 같네요.
위안부 할머님께서 저런말씀을 하실 정도면
지금까지 모이던 모금액들을 저 단체에서 어떻게 사용했는지 철저히 조사해야할듯 하네요
만약 사실이라면 진짜 친일파 이상의 악질인듯 ㄷㄷ
사탄 1패
위안부는 엄연히 자발적 성매매도 존재했으며
비자발적인 경우는 일종의 취업사기로 민간업자에게 속은 거라고 봐야한다
건조하게 이런 팩트만 말해도 아이고 이 토왜야 니가 인간이냐
비분강개하며 토왜프레임 치던것들이
후원금입네 뭐네 지들이 다 꼴깍하고 정치적 이용까지 하죠
이런것들이 나대는 배경에는 우리나라의 진실보단 감정을 중시하는 냄비근성도 한몫하죠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5&aid=0002998917
이용수 할머니 비판에정의기억연대 "나이 많으셔서해프닝"
이날 이 할머니의 기자회견 내용을 접한 한 사무총장은 "할머니께서 나이가 많으시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심신이 취약해지신 상태"라며 "할머니와 정의기억연대는 가족같이 이어온 세월이 30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운한 것도 있고 오해도 있고 기억이 왜곡되는 것도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할머니 인터뷰하신거 보면 명료하고 당신 생각을 정확히 말씀하고 계신데 무슨 할머니를 아픈 사람으로 몰아보려는 해명하는거보니 참 화가 납니다
네말이 맞음님 말씀대로 할머니들 최초증언은
동네 아는 사람 누가 취직시켜준다 해서 차타고 갔는데 일본군 주둔지더라 였는데
저 단체들이 더 자극적으로 하려고
일본군이 총칼로 끌고 갔다고 바꿔 말하게 사주했죠
그때문에 할머니들 증언의 신뢰성이 하락해버림
선의의 탈을 쓴 쓰레기들이죠
토왜몰이 하던것들이 레알 토왜였네 더러운것들
반일 선동하는 사람들치고 순수한 사람들 못봄.
국민분노를 먹이삼아 지네들 배불리는 말종들
근데 본문의 다음 기사도 리플이 3800개가 넘게 달렸는데 불펜에선 조용해서 신기하네요. 토왜를 매일 부르짖던 분들 다 어디가셨는지.. 최소한 할머니 말이 맞는지 조사해 보자고 요구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반일토왜 같은것도 자기나라 보수파 뭐 적폐청산이니 그럴때 쓰이지
사실상 일본수상 만나면 어버버 하드만요
[리플수정]당신들이 좋아하는 조선일보에서 반박의견 싩은거 보시길
이런건 한쪽의견만 듣는,,
https://news.v.daum.net/v/20200507232858559
또 불레발... 좀 차분히 지켜봐야 할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