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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정말 이럴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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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막시버무스 2017/03/17 08:15

    걸레짝이 된지 오래되서 기대도 않하는데 이번엔 좀 심하네요.
    한걸레...내가 창간독자였다가 20년 구독하고 니들 끊었다.그래도 가판에서 살땐 한걸레 샀는데 그나마도 끊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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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겐 2017/03/17 08:23

    김어준만아니였음 파파이스도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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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츠다류헤이 2017/03/17 08:28

    한겨레 대선직전에 매번 삽질하는건 유명하죠.. 저번에도 안챨스 지지 비뜨름하게 하다 진보계열에서 욕 직사게 먹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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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sake 2017/03/17 08:34

    진보 편에서 유리했던 그 무엇인가는 언젠가 저들에게
    넘어가는? 부류들이 종종 있더라고요..뭔가의 실세들이 하나둘 차근차근
    장악한다는 느낌이랄까...이건 오래전부터 그렇게 느낀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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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럽게큰타이거 2017/03/17 09:04

    남인순이 표창원 징계 주동했어요?
    그건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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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민주 2017/03/17 09:12

    엘리티즘+메갈-->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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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ssFinder 2017/03/17 09:30

    삼성 광고 조중동 집중, 의존도는 한겨레 1위
    4대 재벌 광고 3분의1이 조중동에…조선일보, 재벌 의존도 가장 낮아
    삼성‧현대차‧SK‧LG의 언론사 광고 지배력은 얼마나 될까. 부동의 광고 지배력 1위는 삼성이었다. 최근 5년 간 삼성 광고 비중이 가장 늘어난 주요 일간지는 한겨레였다.
    8개 신문 중 4대 재벌 광고 비중이 가장 높은 신문은 한겨레로 2014년 25.2%의 비중을 차지했다. 2014년 한겨레 매출액은 812억 원이다. 2014 신문 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일간신문 매출액의 60% 가량을 광고수입이 차지한다. 이에 비춰보면 한겨레가 지난해 4대 재벌로부터 받은 광고액은 약 122억 원 가량으로 추정할 수 있다. 같은 기간 경향신문은 16.9%, 한국일보는 19.1%의 4대재벌 광고 비중을 나타냈다.
    대 재벌 비중이 가장 낮은 신문은 조선일보로 13.5% 비중을 나타냈다. 중앙은 14.4%, 동아는 14.4%였다. 이 같은 수치에 대해 정연우 세명대 광고홍보학과 교수는 “부동산이나 건강식품 같은 광고는 광고효과를 고려해 조중동에 몰리는 반면 4대 재벌 광고는 언론과의 관계나 이미지 개선 목적으로 한겨레 등 진보성향 신문에 광고를 집행한다”며 상대적으로 한겨레와 경향신문의 4대재벌 광고비중이 높게 보이는 배경을 설명했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6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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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빗테일 2017/03/17 09:31

    뉴스타파, 한겨레도..... 중립 언론이라면 찬양한게 엇그제 같은데....
    문재인 후보에 대한 말하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바로 적으로 돌리는 모습 조금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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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개론. 2017/03/17 09:58

    이럴꺼라니요?
    원래그랬는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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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해민. 2017/03/17 10:02

    한걸레 된지는 이미 지난 대선 지지난 대선부터 봤기에 ㅋㅋㅋ 새롭지도 않네요 옛날에 연느 기사보면서 어이로 뒤통수 맞던 때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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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ck.P.Wilde 2017/03/17 10:10

    한겨레 진짜 멍청하네.
    문재인은 '페미니즘' 선언을 했으니까 조용한 거고
    남인순은 '워마디스트'니까 시끄러운 거지........
    한겨레 보기엔 독수리랑 파리랑 같이 날아다니니까 같은 조류라고 보이는 모양이네...기레기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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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밥햄주세요 2017/03/17 10:17

    정작 문재인은 남윤인순과 행사에도 같이다니고 힘도 실어주던데요 뭐
    한겨레 탓할일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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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오의마도서 2017/03/17 10:27


    믿고 거르는 한경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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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장원숭이 2017/03/17 10:35

    노 전 대통령께 했던 그 더러운 짓거리 아직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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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플러31 2017/03/17 11:08

    한겨례신문의 부산 지사 설립을 위한 변호사 신용 대출로 빌린 2억을 쾌척해 주었으며, 한겨레신문의 창간위원과 부산 지사장을 맡기도 했다.
    이 돈은 지금까지도 받지 않고 있다. (1989년)
    나무위키 참조
    참조 :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194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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