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둘째~~
누가 뭘하든 참견하고 구경하고 따라하고~~~~
소파 옮기니 자기도 하겠다고~^^
커튼레일 작업하는데 옆에서~
엄마가 음식만들라고하면 발판 딱 가지고 와서는 옆에서 지켜보고...
첫째랑은 다른것때문에 귀엽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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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하든 참견하려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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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부럽
긔엽긔
너무 이쁘네요.
저희 아들이랑 비슷하네요 그래도 꼭 옆에서 도와준다고 해서
전 작은거 라도 하나 들고 오라고 시켜요 ㅋㅋ
아드님 몇살인가요? ㅎㅎ
4살입니다~~~
지금은 귀찮겠지만
나중엔 지네 친구랑 논다고 아빠랑은 안놀아줘서 서운하실듯요 ㄷㄷㄷ
울 딸내미들과 같으네유...ㅡ.ㅡ;;
아빠가 뭘 하든 다 따라서, 또는 같이 하려고 하는 통에 아주 그냥....힘드네유....6살 2살 입니다.
커튼 잘 설치하셨나 보네유...
우리 아들도 드라이버 들고 풀었다 잠궜다 계속 했습니다...
요즘...어린이집에서 돌아오면 커튼 당겨서 닫고..열고...반복을..ㄷㄷㄷ
덕분에 잘 설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둘째들의 특성이쥬....귀엽긔~~~~^^
오옹~~적극성이 좋네요..매사에 적극적이면 좋은 결과가 많은 편이죠
우리집도 그럽니다. 딸 12살, 아들 7살인데....
톰과 제리라는 애니가 실존한다는걸 매일 느끼면서 삽니다.
둘째의 깐죽은 어찌 할 수 없는 태생적 문제인가봐요.
완전 이쁘네요.....
우리 집 아들도 4살인데 오지라퍼인거같습니다.
스피커 모델은 무엇인가요?
B&O A9이라는 모델입니다~
블루투스 스피커에요~
저럴때 책을 들이 밉니다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줄수 있는 기회죠
귀엽긴한데 저러면 시간이 두배로 걸리죠.
우리 큰넘하고 비슷하네요 말도 지대로 못하는넘이 오지랖이 아주 ㅋㅋㅋ
샤무드 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