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현재 한국은 전쟁이 발발할 수 있는 세계 유일무이 분단국가이기 때문에 (휴전국)
일 년에 2 ~ 3회로 나눠 여성들도 기초 군사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꼭 군대를 가야된다는 생각보다는
전쟁이 발발하게 되면 말 그대로 민폐가 될 수 있는 상황이기에
어느정도 기초적인 군사교육과 실습은 필요하다고 느낌.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현재 한국은 전쟁이 발발할 수 있는 세계 유일무이 분단국가이기 때문에 (휴전국)
일 년에 2 ~ 3회로 나눠 여성들도 기초 군사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꼭 군대를 가야된다는 생각보다는
전쟁이 발발하게 되면 말 그대로 민폐가 될 수 있는 상황이기에
어느정도 기초적인 군사교육과 실습은 필요하다고 느낌.
내생각도 그런데 여자는 약자다 그렇게 할수 없다 전쟁 안나게 남자들이 잘해야 할것 아니냐 라면서 거품물고 달려들듯.
실제로 들은말입니다.
여자가 약한게 아니라.
한국여자가 약한거겠죠.
이스라엘보면 여자도 이정도는 할만 하죠.
4주나... 6주 기초훈련은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기초군사훈련은 됐고 냄비에 밥이라도 할줄알면 땡큐
무조건 의무교육시켜야 됨
남자들부터 제대로 교육을 받는게 좆을꺼 같네요...이딴 ㅅㄲ도 있는데...
자극적인 말이지만
전쟁나면 상대편 국가 정신을 무너뜨리는게 몸을 범하는거죠;;;
여성분들도 당하기 싫으시면 훈련을 받아야한다는 입장입니다.
여성 징집 or 기초군사훈련 현실성 없고요 일년에 하루라도 안보교육 받게 했으면 좋겠네요
만일 전쟁나서 수류탄주면 핀안뽑고 던질거 같음
6주 기초훈련 받고나면 군대갔다 왔다는 면책권을 획득하게 됩니다...
장담하는데 님이 로또맞을 확률이 전쟁날확율보다
높을 거에요
그런생각할시간에 부모님한테 전화한번 더 두리세요
여자가 약한건 그렇게 쉽게 인정하면서 왜 평등해야하는거냥? 평등수준도 아니고 여성우월수준으로 가고 있으면서...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로드오브워라는 영화를 보면 이런 대사가 있음. 10살짜리도 총을 들면 40살과 같은 전투력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