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무조건 출근해서 8시간 강의 들어야 하는 게임 회사

dlfjs ro......

헐

정부 이 새끼들도 걍 주면 끝이 아니라 관리 감독해야하는거 아냐?

작년에 쯤에 정부에서 iT 강국 뭐시기 한다면서....
Lvl에 따른 it 직분(職分)화 하고 일일 학습 병행제? 공부해서 스킬업?? 아니면 기업에서 교육을 하면...
국가에서 회사에 돈지원 해준다?!는 뭐가 있었던것으로 알고있는데...
ㅋㅋ 혹시 그 정책인가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암튼 후임이 토요일에 본사 가서 교육을 받았음 ㅋㅋㅋ
저는 년차가 많이 되서 하지 않았지만.... ㅋㅋ

특히 일학습 병행제 시스템상 회사는 일학습 병행제 참가자 1인당 월 4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 이를 노린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해당 지원금은 회사 재량으로 직원에게 지급하거나 회사에서 관리할 수도 있다.
한편, 관련 내용을 회사측에 확인하려 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해당 기사의 핵심이라고 생각 된 부분들 입니다. 기사의 마무리 부분은 너무 인상깊어서 가져왔습니다.

회사에 벌금 몇천은 떄려야 정신차릴듯

2년 미만이면 계약직만 조진거네??
완전 x새끼들

역시 업계가 망해가는데는 다~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거야...

회사이름도
용팔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공깽

......차라리 지원금 나오는 걸 직원들 줘서
회사가 못해준 복지 생색이라도 내면 욕이라도 덜먹지
에휴....

게임 회사뿐이 아닙니다.
저런 정부금 착복은
교육업체의 은밀한 제안에서 시작됩니다.
교육받게해라 그럼  대표자에게 얼마준다는 식의...
합법처럼 가정하지만...
업체입장에서는  걸리면
법인접고  도망가면 그만이지요
업체의 달콤한 유혹에 절대빠지지마시길..
쩝 ㅈ대표자분들의 뒷돈... 욕심이 과하면  탈나기 마련입니다..

잠자리가 아니라 용파리인데?

이 회사 장난 아닙니다
매일 12시 퇴근을 강제하고 어쩌다가 퇴근 일찍하면 사장이 팀장들을 다 호출해서 일찍 간 사원들 다시 돌아오게 압박을 줍니다
회식을 하더라도 되돌아와서 무조건 12시까지 강제 야근
연차를 쓸거면 주말에 나와서 일하고 연차를 쓰라고 할 정도로 사장의 마인드가 사원들 노동 착취를 지향합니다
넷마블 같이 큰 사건사고가 안터져서 그렇지 최근 들은 게임업계 근무환경 중에 최악 중 최악이었습니다